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영기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의왕1)이 지난 20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디에트르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 공원녹지과 등 관계기관과 출입문 추가 개설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진출입로 단일화로 인한 통학 동선 집중과 비상 대응 취약성, 보행 불편 등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 내 출입문 추가 개설을 검토했으나, 학교 외부와 연결되는 진출입 동선이 의왕시 소유 경관녹지 부지라는 점에 따라 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보도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를 관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의왕시 양 기관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추진 주체가 불분명하여 사업 지연의 우려도 있었지만, 김영기 의원이 나서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의왕시 관계 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중대한 난관을 해결하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해 보도 조성 예산을 확보하고, 학교 개교 전까지 안전한 통학로를 마련하는 데 전폭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며 아이들의 통학 안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에 김영기 의원은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적인 권리"임을 강조하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개교 전까지 모든 개선 작업을 마무리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전체적인 문제 인식 단계부터 신속한 협의와 기관 간 조율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김 의원의 탁월한 조정 능력과 적극적인 대응이 돋보였다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