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갯골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문가 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한 결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 내만갯골 인근 갯골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관내는 물론 외부에도 도시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제20회 축제는 야간 공연 ‘바람에 핀 소금꽃’과 열기구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으며 2025년 20주년을 맞이해 축제 운영 체계와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