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권 살아난다! 경상원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대규모 참여 상권 모집 개시

  • 등록 2026.01.30 1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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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환급·할인 쿠폰으로 소비 촉진 극대화…450개 상권 새 활력 기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하는 대형 소비 촉진 이벤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3월 개최를 앞두고 참여 상권 모집에 나섰다.

 

30일 경상원이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ggbaro.kr)에서 약 450개 상권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큰 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첫 시행 이후 꾸준한 호응을 받으며 지역 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 역시 경기지역화폐를 통한 자동 페이백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 절차를 간소화한 가운데 성남과 시흥에서는 결제 금액의 15%를 페이백으로 제공하며, 31개 시군 모두 행사 기간 내 12만 원 한도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펑펑 쏟아지는 환급금은 기한이 지나면 사라지니 5월 말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않고 전달했다.

 

이어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사와의 할인 쿠폰 이벤트도 지속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제공되는 쿠폰은 코로나 이후 위축된 배달시장에도 활력을 계속해서 심어줄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두 차례 치러진 ‘통큰 세일’은 조기 예산 소진에 성공하며, 경기지역화폐 결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8.6% 급증하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이로 인해 소상공인 경제 회복에 중대한 기여를 했음이 명확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원은 행사 편의성을 높이고자 ‘통큰 세일 맵’ 서비스를 고도화 중이며, 개선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가 더 쉽고 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통큰 세일이 해를 거듭할수록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상권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상인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어져 지역 경제 회복의 파급 효과가 극대화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실질적 경제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경기지역 상권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김삼성 대표기자 gisado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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