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이 사라지니 마을이 살아난다"…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

“버려진 집이 주민 쉼터·명소로…”, 경기도 접경지역 빈집 정비사업 성과 주목

2025.09.05 08:10:06
스팸방지
0 / 300

제호: 이런뉴스(e-runnews)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고시길 8-1 (미성) 등록번호: 경기,아53075 | 등록일 : 2021-11-15 | 발행인 : 김삼성 | 편집인 : 김삼성 | 전화번호 : 01042038205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