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2026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9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단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연수 △임명장 수여식 △현장적응력 강화 연수의 세 세션으로 구성돼 축하와 준비를 함께 담아냈다.
◆ 교직 생애 단 한 번의 순간
특히 임명장 수여식은 교직 생애 단 한 번뿐인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한혜주 교육장은 193명의 신규 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김포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첫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장은 긴장과 설렘, 그리고 새로운 책임감이 교차하는 특별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 “바로 현장에서 쓰는 역량” 중심 연수
수여식 이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는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김포 지역 특성 이해 및 행정 실무(업무포털 활용, 지역 기반 행정 이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사례 △소통 중심 학급 경영 전략 등 선배 교사들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신규 교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첫걸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혜주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사는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조력자”라며 “이번 연수에서 얻은 배움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교사들이 교육 전문가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설렘을 역량으로, 시작을 성장으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명장 수여를 넘어, 신규 교사들이 ‘김포 교육가족’으로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선이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신규 교사의 빠른 적응과 전문성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