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연속 정책간담회…현장 의견 수렴

유소년 체육·정비사업·요식업 등 분야별 현안 점검
“현장 중심 소통 지속”…정책 반영 의지 밝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지역 각계와의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최 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에서 유소년 체육 관계자, 재개발·재건축 관련 단체, 요식업 종사자 등을 차례로 만나 분야별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 유소년 체육 관계자들과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부족과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에 대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재개발·재건축 관련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절차 간소화와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사업 속도와 관련된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오후에는 요식업 종사자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이 주요 이슈로 제기됐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성이 공유됐다.

 

최 후보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분야별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후보 측은 이번 간담회가 특정 사안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직능과 계층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 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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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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