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마을버스는 시민 삶 잇는 모세혈관”…생활밀착 교통체계 강화 제시

화성지역 마을버스 대표들과 간담회…현장 애로·교통 개선 방안 논의
광역철도·심야 자율주행버스 연계 강조…“화성 30분 이동시대 기반 구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마을버스를 지역 대중교통의 핵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광역철도와 급행버스,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12일 화성지역 마을버스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현안과 업계 운영 상황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매봉여객·수성여객·산척여객·부광여객·금호운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마을버스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움직이는 교통수단”이라며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버스는 화성시 교통체계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와 애로사항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선 운영 문제와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 대중교통 연계 강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향후 교통정책 방향과 관련해 광역철도망 조기 구축과 도로망 확충을 기반으로 화성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 확대와 심야 자율주행 동탄순환버스 신규 도입, 광역·시내 급행버스 확대 등을 언급하며 “마을버스가 대중교통 체계의 실핏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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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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