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이천시의회 첫걸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열고 의정활동 준비 본격화

당선인 8명 참석, 의회 운영·법적 의무사항 등 의정활동 기본 교육 진행
7월 1일 첫 본회의서 의장단 선출… 제9대 의회 공식 출범 앞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9대 이천시의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열며 새로운 의정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천시의회는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9대 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선인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처음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새롭게 의회에 입성하는 의원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사무기구의 조직과 기능, 회기 운영 절차, 의안 처리 과정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의원 등록과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의원으로서 이행해야 할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서도 안내가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교육 이후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의정활동의 중심이 될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의회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철 이천시의회 사무과장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제9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이천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4선의 김하식 의원과 재선의 김재국·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정신화, 조주환, 최덕수, 진재훈, 김미경 당선인 등 5명의 초선 의원이 새롭게 의회에 입성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으로 구성됐다.

 

이천시의회는 오는 11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당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7월 1일 이천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제9대 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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