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상권매니저 역량 강화 나서… “현장 소통부터 번아웃 관리까지”

이천서 1박 2일 워크숍 개최… 민원 대응·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 지원
아로마테라피·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운영, 상권매니저 정서 회복에 초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는 상권매니저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와 관련 경상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2026년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권매니저는 상인회와 행정기관, 사업 수행기관을 연결하며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는 현장 실무 인력이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대응과 현장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커뮤니케이션 및 관계 대응, 번아웃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누적되는 정서적 피로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상원은 지난 4월부터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권역별 기초통합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 이후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계약 실무, 행사 기획, 홍보 전략 등을 다루는 심화통합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와 사업 실행계획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상권매니저를 선발·포상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민철 경상원장은 "상권매니저의 역량은 곧 지역 상권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