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H병원 기망에 의한 의료과실 사망 의혹 유족 측 주장에 할 말 없다?

경찰 측 ‘업무상과실치사혐의’ 인정되어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유족 측 “병원측이 검사 동의서와 허락하지 않은 시술 동의서를 동시에 받았다” 주장
“생명에 분초를 다투는 시술에 응급 시 사용해야 할 수술 기구도 없이 시술 감행”
H병원 측 “다 끝난 일 할 말 없다” 일축

2024.04.15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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