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을지연습 연계 '전시 혈액 확보를 위한 채혈 훈련' 실시

을지연습 기간 중 공무원·유관기관 참여 ‘잔잔한 감동’ 선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시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 중 25일 하루 동안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시 혈액 확보를 위한 채혈 훈련을 실시했다.


전시 부상자 발생 시, 치료에 필요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려는 훈련의 목적도 달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소한 헌혈량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전시 채혈훈련을 실시했다고 여주시는 밝혔다.


이 날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버스를 찾아 채혈 훈련을 실시한 여주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은 ‘오직 사람에게서 채취한 혈액만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훈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또 하나의 나라사랑 정신을 보여주었다.


여주시 내 헌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채혈 훈련으로 전시 혈액공급 절차를 익히는 것은 물론 실제로 코로나19로 부족해진 혈액을 지원할 수 있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채혈 훈련은, 헌혈을 통해 주위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을지연습 속 실제 훈련을 계획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