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오는 30일 개최

20일 279회 정례회 폐회중 운영위서 280회 임시회 일정 확정...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업무보고 및 안건 10건 처리 예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가 새해 첫 회기인 제280회 임시회를 오는 30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시의회는 지난 20일 의회 제2상임위원실에서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제2차 정례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회의에 따르면 이번 280회 임시회는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5일간 개최되고, 이 기간 중 본회의는 두 차례, 상임위원회는 네 차례 열리게 된다.


임시회 심의 안건은 ‘안산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총 10건이며, 상임위원회별로 각 소관 부서의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담은 ‘2023년도 업무보고’도 실시된다.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이지화 이혜경 의원이 선임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은경 위원장은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안산시 각 부서의 사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업무보고와 안건 심의가 예정돼 있는만큼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