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2일 차 경기도 선수단 1위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이 하루 만에 1위를 탈환하며 대회 2일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경기도 선수단은 17시 기준 58.503.00점으로 1위를, 서울이 53.393.20점으로 맹추격을 가하고 있으며 경남이 39.105.06점을 얻어 3위로 껑충 뛰었고 충북은 35.619.80점에 4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오늘도 역시 역도와 볼링, 그리고 사이클 등에서 주요 선수들의 금빛 맹활약이 펼쳐졌고 특히 배구와 농구 등 단체 종목에서 연이은 승리를 거두며 고득점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계속해서 대회 신기록이 연이어 갱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 현재 한국 신기록 7개 수영에서 2개, 역도에서 4개, 육상트랙에서 1개가 나왔으며 대회 신기록과 타이 신기록 역시 3개 종목에서 1개씩 3개 그리고 타이 신기록 역도 1개를 수립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선수들 하나하나 선의의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먼저 메달 현황과 다관왕 그리고 경기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메달 현황 → 경기도 금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10-2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