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이 대회 3일 차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늘도 경기도는 사격, 수영, 역도 등 주요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펜싱, 승마 등의 선전을 포함해 4관왕도 탄생했으며 당구, 배구(남), 배구(여), 럭비, 농구 경기를 무난하게 승리하는 등 많은 점수를 획득해 2위인 서울과 점수가 1만점 차이까지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로써 격차가 벌어진 ‘2위 서울’이 ‘1위 경기도’를 따라잡기는 요원해졌으며 대회 4연패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회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먼저 득점 및 메달 현황, 신기록 현황과 오늘의 다관왕 그리고 경기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득점 및 메달현황 (17시 기준) 경기도 99.610.80점 금 83개, 은 74개, 동 56개 종합 1위 서울 88.179.42점 금 87개, 은 75개, 동 75개 종합 2위 경남 62.445.28점 금 28개, 은 37개, 동 43개 종합 3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이 하루 만에 1위를 탈환하며 대회 2일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경기도 선수단은 17시 기준 58.503.00점으로 1위를, 서울이 53.393.20점으로 맹추격을 가하고 있으며 경남이 39.105.06점을 얻어 3위로 껑충 뛰었고 충북은 35.619.80점에 4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오늘도 역시 역도와 볼링, 그리고 사이클 등에서 주요 선수들의 금빛 맹활약이 펼쳐졌고 특히 배구와 농구 등 단체 종목에서 연이은 승리를 거두며 고득점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계속해서 대회 신기록이 연이어 갱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 현재 한국 신기록 7개 수영에서 2개, 역도에서 4개, 육상트랙에서 1개가 나왔으며 대회 신기록과 타이 신기록 역시 3개 종목에서 1개씩 3개 그리고 타이 신기록 역도 1개를 수립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선수들 하나하나 선의의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먼저 메달 현황과 다관왕 그리고 경기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메달 현황 → 경기도 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19일 현재 경기도 선수단이 2일 차인 19일 여전히 종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금일 발표된 경기 결과에 따르면, 대회 2일차에 들어선 경기도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등 주요 종목에서 선전하며, 그동안 노력한만큼 높은 점수를 받아냈다. 이날 경기에서 남자 알파인 회전 STANDING(선수부)에 출전한 양지훈 선수와 바이애슬론 종목 남자 중거리 7.5km STANDING(선수부)에 출전한 이찬호, 여자 중거리 7.5km BLINDING(선수부)에 출전한 봉현채/김주성 선수가 각각 1위를 달성했으며,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경기는 예선에서 또 다시 승리했다. 시도별 득점 및 메달 현황 결과는 서울 16,186점, 메달 29(금15, 은8, 동6), 강원 9,025점, 메달 6(금 3, 은1, 동2), 전남 7,492점, 메달 6(금1, 은3, 동2)을 기록했다. 종합순위는 1일차와 변동이 없었다. 한편, 3일차(20일) 경기도 선수단 주요 경기는 혼성아이스하키 OPEN (선수부) 예선 2조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며, 양지훈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알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