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간사(경기도당 위원장, 수원시갑)가 조합 임원 선출 기준을 완화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내용의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15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공유재산을 보유한 소유주들 가운데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으로 임원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다음으로 많은 지분을 소유한 자가 임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조합임원의 자격과 관련하여 하나의 건축물 또는 토지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 경우에는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한 자가 임원이 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한 자가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에 해당하여 장기요양시설 등에 거주하는 경우 임원으로서 활동을 할 수 없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조합 운영에 공백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김승원 의원은 “공유재산을 보유한 소유주들이 임원 활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현실적으로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법안 입법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대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갑(장안구)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수원시 장안구와 관련한 SNS 채널에서 김현준 후보의 홍보물이 심야에 대량으로 도배된 다수의 사건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현준 선거사무소는 장안구와 관련한 SNS에서 김현준 후보의 홍보물이 수백번 이상 비정상적으로 도배된 정황을 제보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SNS 채널 관리자와 참여자들의 제지를 무시하고 새벽 시간을 이용해 홍보물을 도배한 점을 미루어볼 때 이번 행위가 김현준 후보의 지지행위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 김현준 후보는 이번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이번 홍보물 도배 사건에 대해 즉각적으로 선거사무소 내 모든 관계자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사무소 소속 어느 누구도 이번 행위와 관련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이번 사건을 지능형 안티의 행위로 강력히 추정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 후보는 관련 사실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유관 기관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임을 밝혔다. 김 후보 측은 “공직 선거의 공정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러한 부당한 방해 행위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현준(수원시 갑선거구(장안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22일 이목동 주민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서호천 둘레길 연장, 동탄인덕원선 공사시설 설치 반대 등 주민 숙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목동 주민들은 ▲서호천 둘레길 연장 ▲장마철 대비 이목천 제방 정비 등 여러 숙원사업을 김현준 후보와 토론했다. 김 후보는 이목동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은 동탄인덕원선 공사시설이 이목동에 들어옴에 따라 도로파손, 교통 정체, 소음·분진 발생 등 예상되는 피해를 우려했다. 이에 김현준 후보는 즉각 동탄인덕원선의 시공사인 대보건설 현장 사무실을 방문해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이목동 주민들의 우려 사항에 대해 시공사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주민 동의 없이 공사를 추진하면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동탄인덕원선의 공사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후보는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수원시 갑선거구(장안구))는 제22대 총선 후보등록신청 첫날인 21일에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치고, 개인택시 일제검사 등 장안구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필승결의를 다졌다. 김현준 후보는 후보등록 소회를 묻는 질문에 “압도적인 의석수를 가진 민주당이 입법폭주를 일삼고, 당대표 방탄, 국민 갈라치기 그리고 종북 세력들까지 합세해 대한민국을 발목 잡고 있다”며 “4.10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라고 다가오는 총선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장안구는 전과4범 이재명 호위무사냐? 아니면 일 잘하는 검증된 일꾼이냐?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할 일많은 장안구에는 검증된 일꾼 김현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후보등록의 형식적인 장소를 찾는 대신, 민생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준 후보는 개인택시 일제검사에 참석해 택시 운수 종사자들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고 택시 업계에 대한 지원강화 방침도 밝혔다. 김현준 후보는 “세무상담 및 부가가치세 면세점 상향 등 택시 운수 종사자들의 세무부담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수원시갑,장안구)는 지난 13일부터 오늘까지 양일간 수원여객 북부차고지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현준 후보는 버스 운수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현재 버스 운수 종사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임금 문제로 인해 업무 과중을 겪는 상황을 귀담아 들었다. 비록 경기도가 올해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가 있지만, 일부 노선에만 한정되어 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는 제한적이다. 김 후보는 “장안구에 위치한 수원여객 차고지는 지역 대중교통의 중심축”이라며, “장안구에는 지하철역이 성균관대역 하나뿐이라 많은 주민분들이 버스 서비스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수원형 버스 공영제 도입을 논의해 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라면서 "우리 모두가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를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3년 출생·사망통계’ 결과 합계출산율 0.6명으로 장안구가 경기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수원시갑[장안구])는 ‘가정이 행복한 장안구’ 공약을 발표하며 “초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재택•원격근무 확대 및 조세지원>을 공약했다. 기업이 재택 및 원격근무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비용에 대해 세제혜택 등의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녀장려금을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높이고 부양가족공제 중 (자녀)부양가족공제금액을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포함했다. 김후보는 “원거리 출퇴근의 스트레스는 줄이고, 가족과의 시간은 늘리고, 자기개발 기회는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동시에 교통체증 감소, 탄소배출량 저감, 지역소비 활성화 효과가 덤으로 따라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출산시 엄마와 아빠 모두 1개월 유급휴가 의무화,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육아휴직 급여상한을 15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 ▴초3 자녀까지 年 5일 자녀돌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수원시갑[장안구])는 지난 9일 선거사무소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청년위원회 관계자들과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청년위원회는 최정헌 청년위원장을 필두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청년 리더들이 위촉됐다. 청년위원회는 자문기구를 포함해 SNS분과위원회, 문화체육분과위원회, 미디어분과위원회, 교육분과위원회 등 총 7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청년들은 교육, 육아휴직, 저출산 관련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며, 이 문제들에 대한 김 후보의 해결책을 주목했다. 김 후보는 “육아휴직 급여 인상과 재택근무 확대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들은 김 후보의 공약과 비전에 공감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최정헌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목소리가 우리 사회를 풍성하게 만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의 발전으로도 연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SNS의 적극적 활용을 포함해 청년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며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갑(장안구)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8일 수원시 유치원연합회(회장 박정순) 회원들과 선거사무소에서 유치원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립유치원이 자생할 수 있는 여건 마련, 사립유치원 교육 프로그램 자율성 부여, 유아 학비 지원 등에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수원시 유치원연합회의 박정순 회장은 "유치원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무상교육의 도입이 필요하고, 국공립 유치원 수준의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김현준 후보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사립유치원에 대한 예산지원이 있어야 한다. 재정 자립도가 낮은 수원시로부터 예산지원을 받기 어려운 점이 있어, 중앙 정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치원 시설 개보수 비용 문제, 사립유치원 용도변경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현준(수원시 갑선거구(장안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스포츠·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준 후보는 “수원종합운동장에는 야구장과 축구장 등 다양한 시설물이 위치하고 있으나, 시설물의 활용도가 낮고 공간 이용이 비효율적이다.”라고 언급하며, “수원종합운동장을 시민들이 상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는 프로야구팀인 KT위즈의 홈구장인 케이티위즈파크와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수원 현대건설이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내체육관, K리그 수원FC와 WK리그 수원시설관리공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주경기장을 비롯하여, 보조운동장, 지상주차장 등이 위치하고 있다. 종합운동장은 시즌기간 동안에는 교통혼잡 및 주차난이 심각한 상태이나, 비시즌 기간에는 활용도가 낮고, 주차장 부지 등이 비효율적으로 이용되어 부지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김 후보는 “수원종합운동장은 주경기장과 실내체육관이 조성된 지 40∼50년이 경과하여 시설노후화가 심각한 반면, 종합운동장 인근은 인동선과 신분당선 연장선 등 교통인
“지역독점 민주당이 망쳐놓은 수원을 바로 세우는 선거” “이재명 호위무사? 장안구민의 선택은 30년 검증된 일꾼 김현준” “오직 국민의 편에 서서 덧셈, 곱셈 정치하겠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수원시갑[장안구])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이날 임명장을 받은 150여명 선대위 관계자들과 제22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정창현 전 국회의원, 김용서 전 수원시장, 홍기헌 전 수원시의회 의장 등 지역사회 원로들이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찬열 전 국회의원과 박종희 전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이승철 전 경기도의회 의원, 김해영 수원미래발전연구회장과 여성계 인사인 박명자 전 경기도의원, 이종월 전 경기도의원, 윤숙자 전 당협고문 등도 선대위원장으로 선대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와 함께 고문단(단장 최흥식), 자문위원도 위촉을 했다. 김현준 후보는 “존경받는 원로들과 전·현직 정치인, 각계각층에서 전문성을 가진 직능대표들께서 많이 참여하셨다. 예비후보로 경쟁하던 분들도 원팀으로 함께 하셨고, 이창성 전 당협위원장도 승리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씀을 주셨다. 감사하고 든든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