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국회의원 후보는 3.19(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과 나경원, 안철수, 원희룡, 윤재옥 공동 선대위원장, 홍형선 후보를 비롯한 전국 254개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들이 모두 참가해 본격적인 국민의힘 4·10 총선 체제 출범을 알리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국민의힘 전국 254개 선거구 전국 후보들에 대한 추천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홍형선 후보는 “오랜만에 만나는 선배 의원님들께 화성 현안에 대한 조언도 듣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라며 “화성 발전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함께 해주시겠다는 선배 의원님들의 말씀에 더 열심히 화성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소통해야겠다는 더 큰 다짐이 생겼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홍형선 후보는 “한동훈 위원장님도 화성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어서 봄이 오면 화성이 새롭게 시작하리라는 확신이 섭니다.”라며 총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효은 후보(경기 오산시)는 19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경기 오산시 후보 추천장을 받았다. 지난 19일 오산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효은 후보가 4‧10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김효은 후보는 추천장을 수령한 후 “저를 믿고 경기 오산시 후보로 선택해 주신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면서 “당의 공식적인 추천장을 받은 만큼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내 ‘살고 싶은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오산시 모든 시민만을 바라보고 오로지 민생과 정책으로 시민들께 다가가겠다”라며, “지난 20년간 억눌려 있던 오산 시민의 간절한 변화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미래로 전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자대회에는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과 254개 지역구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전원 참석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