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예비후보 “정권심판 민의 대변할 것” 총선 출사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공식 출마를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민정실장을 지낸 조대현 예비후보는 12월 15일(금) 오전 화성시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화성시을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현 정권의 독선, 무책임, 무능을 끝장내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화성시민의 압도적 정권심판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대현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제일 먼저 화성현충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면서 애국지사, 호국영령, 민주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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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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