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안성시에도 교육발전특구 필요 주장

교육발전특구 도입을 위한 관련 대책을 반드시 이영찬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은 물론 교육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노력 들을 반드시 실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계획 발표로 많은 기대가 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이영찬 안성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성시에도 교육발전특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안성시 국회의원 이영찬 예비후보는 안성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로서 안성시에 교육발전특구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영찬 예비후보는 "안성시는 다양한 특성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안성시에도 교육발전특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교육발전특구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영찬 예비후보는 “안성시의 교육 수준과 학문 분야에서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입니다”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제시했고, 아울러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안성시의 교육 및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어필했다.

 

특히 이영찬 예비후보는 "교육발전특구 도입을 통해 안성시가 높은 교육 수준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합의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도입에 적극적인 참여를 할 것임을 역설(力說)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안성시 국회의원 이영찬 예비후보는 교육발전특구 도입을 위한 관련 대책을 반드시 이영찬 예비후보가 정부와 함께 공고히 논의할 것임을 시사했고, 지역 발전은 물론 교육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노력 등을 반드시 실천할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는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된다. 3월 초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2차 공모는 5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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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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