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국회의원 후보 개소식 대대적인 응원과 함께 성황리에 마쳐

500여명이 운집하며 대대적인 성황을 이뤄내 필승을 다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양평 국회의원후보 김선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3월7일 오후3시 김선교 선거사무소 3층에는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조병돈 전 이천시장을 비롯한 여주·양평 지역주민 및 지지자들과 지역주민 약 500여 명 참석해 김선교 후보를 응원했다.

 

개소식에 참여한 지지들로 인해 선거사무실 3층을 꽉 채웠고, 자리가 모자라 주변 계단까지 자리를 하며, 1시간 조금 넘게 개소식을 지켜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축사는 대한노인회 여주지부 김병옥지부장께서 제일먼저 진행했으며, 지금의 국회를 아타까와 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김선교후보를 지지하며, 좋은일꾼으로서 자질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수환 회장은 김선교라는 큰 교각이 여주·양평의 큰 발전을 줄거라 말하며, 큰 목소리로 지지를 호소해 많은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이 우렁찬 목소리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도 김선교후보를 지지하며, 응원하겠다는 다짐을 외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로도 조병돈 전 이천시장, 이기수 전 여주군수, 양평 이환오 공동선대위원장, 여주 허송 공동선대위원장 선거중 이뤄질수 있는 당부와 그동안 쌓아온 업적들을 열거 하며, 운집한 지지자들에게 응원과 함께 힘써주심을 당부했다.

 

이에 김선교후보는 인사말을 전하며, "양평군 옥천면 토박이로서 9급공무원으로 양평군에 들어와 옥천면장, 용문면장 양서면을 거쳐오며, 지방자치는 가슴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아 무소속으로 양평군수에 도전해 많은 후보들 속에서도 당선이 돼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했으며, 재선,삼선까지 하게 되는 과정은 많은분들의 지지속에 21대 국회의원까지 당선이 되는 큰 영광을 얻었습니다"라며, "이후 큰 아픔을 겪으며, 많은 것을 깨달아 더 많은일을 하기위해 이렇게 22대 국회의원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마움의 말과 함께 마음을 전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 여주·양평의 큰 현안을 세세히 살피며, 가려고 한다"라며, "여주는 GTX-D노선을 빠른시일내에 진행을 하게 해 우리 시민들이 피부에 느끼게 하고 규제완화와 산단 조성으로 인구 유입을 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선교 후보는 "양평은 서울 양평 고속도로 원안이 아닌 대안으로 양평의 IC 설치를 추진해 교각밑에 살지 않게하고 양평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또한 "추진중이던 세미원 국가정원을 마무리하여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들어 환상적인 양평이 되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하수종말처리 시설, 상수도시설, LPG, LNG 보급률을 높여 생활의 기본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김 후보는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윤석열정부를 성공시키고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여주·양평분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하며, 인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개소식은 여주·양평의 많은 지지자 분들의 열열한 연호와 응원의 함성이 개소식장을 가득 메웠고 분위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개소식에는 여주·양평의 노인단체, 안보단체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원, 양평군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을 대표하는 이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선교 후보를 응원하고 격려해 주며 4월10일 필승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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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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