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 “영통구 발전 집권 여당의 힘으로, 지금 합니다.”

"망포1,2 · 영통2,3동 발전 국민의힘과 저 박재순, 지금 합니다.”고 실천 의지를 강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영통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을 밝히며 “집권 여당의 힘으로 망포1,2 · 영통2,3동 발전 국민의힘과 저 박재순, 지금 합니다.”고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박재순 후보는 영통 2, 3동에 ▲영통소각장 이전 및 피해보상 범위 확대(반경 200m → 500m)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적극 지원 ▲반도체 행정지원청 설립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추진 ▲난임·불임센터 신설 ▲공영주차장 확충 ▲판타지움역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제시했다.

 

또, 망포1,2동에 ▲AI 예술고등학교 신설 ▲망포-동탄 간 트램 조기 착공 ▲망포역 3,4,5,6,7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영주차장 확충 ▲자전거도로 및 수변공원, 체육시설 등 원천천 생태문화 환경조성 등을 공약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영통소각장 이전 및 피해보상 범위 확대 등 지역 숙원사업들을 정부와 집권여당의 힘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반도체 통합행정청’을 신설해 우리 지역에 유치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내비쳤다.

 

이어 “저 박재순, 여당 국회의원이 되어 우리 지역을 위해 모든 걸 바쳐 이뤄내 보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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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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