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원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발대식 성료
100만 화성특례시, 문화로 시민을 품多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이 10만 문화벨트 100만 화성특례시와 함께하는 화성문화원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며, 화성시 문화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이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화성시 향남 인근 ‘컨벤션 더 힐’에서 펼쳐진 화성문화원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발대식은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 4중주의 영화 속 배경음악의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으로 박은주 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대신해 정상훈 화성시문화유산과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외 시의원 4명과 전 화성문화원장들이 참석했으며 화성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는 김근영 화성도시공사사장,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발안만세시장, 화성지역학 연구소, 에이비씨병원, 화성시연구원,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시 환경재단. 농협화성시지부, 화성FC, 수원대학교, 상신초 총동문회, 화성오산 지역 건축사회, ㈜지현테크, 그리고 타 지자체 문화원장들과 화성시 주요 인사들까지 약 130여 명이 참석해 기꺼이 자리를 빛냈다. 10만 문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8-2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