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8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남부권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22명이 제22대 국회 개원 시 제1호 법안으로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약칭 반도체 메가시티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는 ‘반도체 메가시티’라는 거대한 첨단산업단지이자 미래 첨단전략산업 인재 인큐베이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자신들이 약속한 정책들로, ‘반도체 메가시티’가 ‘1,000조 먹거리’ 미래 첨단전략산업의 세계적인 거점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힌 것이다. 이번 결의를 위해 방문규 수원시병 후보를 비롯해 김현준(수원갑), 홍윤오(수원을), 이수정(수원정), 박재순(수원무), 안철수(성남시분당갑), 김은혜(성남시분당을), 한무경(평택시갑), 정우성(평택시을), 유의동(평택시병), 김효은(오산시), 이원모(용인시갑), 이상철(용인시을), 고석(용인시병), 강철호(용인시정), 송석준(이천시), 김학용(안성시), 홍형선(화성시갑), 한정민(화성시을), 최영근(화성시병), 유경준(화성시정) 등 경기 남부권역 후보들과 고동진(강남병) 후보까지 총 22명이 서명을 했고 그 22명 중 13명이 참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안성시 이영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철도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임기내 철도 건설을 이루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철도나 지하철이 없는 도시는 안성시라고 강조하며, “안성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수도권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이동권을 확보하겠다고”라고 피력했다. 평소 부지런한 일꾼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이영찬 예비후보는 “의외로 간단한 해법이 있다”라고 언급하며, 임기 내 신속하게 철도 사업을 이루어 낼 것을 강조했다. 이에 안성시민들은“안되면 되게하라는 정신으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이영찬 예비후보에게 “이영찬이면 할 수 있겠다!”라는 큰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다. 여당 예비후보인 이영찬 예비후보는 현 여당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성을 위한 철도 건설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선언했고 자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안성시 국회의원 이영찬 예비후보의 이러한 다짐에 안성시의 교통 네트워크 발전과 대중교통시스템의 효율적인 연결을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금일 12일,‘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정흥범, 김영수의원)’는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의회 군공항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규탄 결의회를 개최 했다. 이날 결의회 에서 특별위원회는 화성시청 군공항대응과로 부터 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추진한‘군공항 특별법 개정안 직권상정 및 연내처리 촉구 개정안’(발의: 배지환의원) 만장일치 채택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연한 마음을 담아 구호를 외치는 자리를 가졌다.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와 함께한 이날 자리에서 조오순 의원과 이계철 의원을 필두로‘화성시 주민갈등을 조장하는 수원특례시의회를 규탄한다.’, ‘군공항 이전 특별법 일부개정안 철회하라’, ‘수원 군공항 화성 이전 결사반대’, ‘군공항 피해 화성시로 떠넘기는 수원특례시의회는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발표한 정흥범 공동위원장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촉구하는 군공항 이전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후보지 자치단체장의 주민투표 발의 및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