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향남, 정남, 양감, 팔탄, 봉담 화성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전 화성시의원 박연숙 후보 개소식에 수많은 지지자는 물론 화성시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전·현직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24일 발안 인근 박연숙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 및 명미정, 박진섭,조오순, 정흠범, 임채덕, 차순임, 김미영, 김종복, 송선영 의원과 박명원 경기도의원까지 국민의힘 현직 도·시의원들과 홍형선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 석호현 화성병 당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정창현 전 국회의원, 우호태 전 화성시장 등 화성시 보수의 역사인 전직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한마음으로 박연숙 후보의 승리를 염원했다. 석호현 화성병 당협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화성시 보수 정치인들이 하나로 결집 된 모습이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하며, 지역을 벗어나 화성시가 빼앗긴 정치 14년을 되찾아오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며, 큰 박수와 함께 박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날 홍형선 화성갑 후보는 마이크를 잡지 않고 큰소리로 ”알면 알수록 왜 박연숙인지 알게 됐다. 혼자서 외롭게 가던 길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 8호로 “화성시 시립미술관 봉담 신설”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100만특례시를 향한 출발이 시작되었지만 동.서간 도시기반시설의 불균형으로 민민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여가선용 시설 등에 많은 지역적 투자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특히 “화성시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과정에서 화성시민들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되지 못하고 특정 지역에 건립하기 위해 화성시 동.서간 균형발전의 취지에 역행하는 행정으로 인해 화성시가 민민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중심권역에 위치하고 단일행정구역상 최대 인구가 상주하는 봉담읍에 화성시 시립미술관 신설이 타당하다”라고 강조하며, 봉담2지구와 봉담3지구, 효행지구와 수영지구 등 인구 유입이 급격히 진행될 봉담에 문화. 체육시설의 확보가 시급한 점을 거론했고 화성시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공약 시리즈 7호로 “특성화고교 육성 및 인구밀집지역 고교 추가 신설”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넘어 이미 특례시를 향해 출발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수원특레시의 130만 명을 넘어서는 거대도시가 될 것”이라며, 봉담2,3지구와 함께 효행지구 개발 등으로 인구수 12만을 상회할 봉담에 이어 화산동의 신규택지개발, 2021년 공공택지로 선정된 화성시 진안지구 등에 급격한 신규 인구 유입이 예정돼있는 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여전히 부족한 교육여건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는 물론 학부모들의 불안은 끊임없는 민원으로 제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봉담읍 경우엔 봉담1고와 봉담2고 확정으로 고등학교 수용률 30%대라는 위험수위가 넘어가는 듯했으나, 향후 계획된 택지지구의 개발 완료 시점에는 또다시 고등학교 수용률 불균형이라는 문제에 봉착할 수 있어 혼란을 초기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 국민의힘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 5호로 “서울 도심 연결 대중교통 버스노선 확충”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광역교통 불편 개선이 시급한 집중관리지구로 봉담과 병점역 그리고 진안동 3개 권역을 지정하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서울시와 화성시 광역교통 불편 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버스노선 신설 확충 시 협의와 검토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현실을 참고해서라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구축·운영을 출퇴근 시 대형버스와 같은 대체교통수단의 집중 투입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단 시간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며,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도시철도의 조속한 개통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 임을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이점이 있기에 국민의힘 공약은 곧 실천”이라며, “지역 시민들께 필요한 정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석호현 예비후보(前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는, 지난 1월3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수원방문에서 발표된 ‘경부선 수원역~성균관대역 구간 지하화’를 화성시 병점역까지 연장할 것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총선 공약 개발본부에 ‘경부선 병점역 지하화 연장’을 요청키로 했으며, 대규모 예산을 수반하는 사업인 만큼 정부와 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또한 요청해 경부선 화성시 지상 철도 구간인 반정동~병점동 약6.2km 구간의 지하화를 위해 강력히 나서고 있다. 이어 기존에 발표된 공약인 병점역 복합센터 건설, GTX-C노선연장 착공등과 함께 병점역을 기점으로 동.서간 단절 및 균형발전을 해결하고 소음 및 분진 등의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지상화된 구간의 개발인 병점역세권의 확대 개발, 병점역 이용 시민들의 공공복리 증진, 등의 효과를 극대화해 구도심인 병점의 도시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 예비후보는“국민의힘은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이점은 물론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총선 화성시(병) 국민의힘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3호 ‘병봉선(봉담~병점) 추진’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공약으로 발표했던 병봉선(봉담~병점) 추진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재차 추진 할 것임을 어필했다. 화성 동부지역 공공택지(봉담1, 2, 3지구, 태안3지구, 진안지구, 효행지구 등)개발 및 신규 지정에 따른 급증하는 교통수요 대비와 대중교통 서비스개선, 동부와 서부 간 간선 철도교통망 부족 해소, 봉담과 병점 일원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병봉선(봉담~병점) 추진은 시급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2017년에 이미 필요성이 제기돼 도시철도 사전타당성 검토가 추진됐지만, 당시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된 바 있었고 3~4년 동안 동부지역의 급격한 공공택지개발과 인구 유입 등에 따라 2021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사업 건의 및 최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종합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동영상 출처=이런뉴스) 석호현 “꿈과 소망 그리고 기쁨이 있는 나라에는 생명 사랑, 정직 실천, 어려움 극복의 마음이 3가지가 어우러져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동화 속 이야기가 행복한 현실이 된다. 바르게 생각하는 힘, 아름다운 마음, 실천하는행동의 선물은 훌륭한 인성의 힘이 된다”라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시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023년 08일 금요일 오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어린이문화센터에서 아이와 부모님을 위한 “석호현의 동화나라 1, 2집”북콘서트를 진행했다. 동화나라 1 서두를 살펴보면, 15년간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일관된 뿌리로 삼아 성장한 원동력은 지혜와 도덕성과 곧은 윤리 체계가 고스란히 들어있는 동화에 대한 그의 진실한 믿음과 실천이 담아진 철학이 보인다. 모든 어른의 희망인 아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나이가 되어 여기 수록된 동화들이 옛 추억이 됐지만, 책을 읽으며, 유치원 시절 추억을 반주하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활력소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도 책 안에 녹아있다. 이어 어린 시절에 읽는 동화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의 지혜를 밝혀줄 등
민선8기 공약사항‘시립미술관 건립사업과 관련해 시립미술관 전시. 운영. 소장품수집 세부 계획 수립과 용역의 중간 보고 및 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자문을 겸하는 보고회 동탄출장소 8층 대회의실서 시립미술관 세부계획 용역 중간보고 및 건립추진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이런뉴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계속된 쟁점 화성시 서부 발전 모색에 전환점으로 떠오르던 화성시립미술관이 동탄 6동(오산동)에 건립될 예정이다. 2019년 11월 지역주민 협의체로 시작된 공공부지 활용 방안이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8회의 회의를 걸쳐 지역주민 설문조사와 벤치마킹 후 미술관 중심의 복합문화시설 건립으로 의견이 취합, 이후 시청 문화예술과로 해당 업무가 이관되며, 2022년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대규모 공연장 조성 및 시립미술관 건립’이 지정됐다. 도비 75% 시비 25%였던 사업이 반대로 시비74.3% 도비25.7%로 바뀌며 화성시가 3백 10억 9천9백만 원을 경기도가 107억 7천2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부지면적 8,112m2, 건축 연면적 6,025m2(지상1층 지상3층) 규모에 전시시설과 수장고, 블랙박스, 교육공간, 주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이 8월25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화성시병 지역 현안 및 사항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의 간담회를 진행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석호현 당협위원장은 화성시 화산동 태안3지구의 입주와 아울러 구도심의 개발 등으로 교육관련 정주여건이 개선되어야 함에도 고등학교 수용율이 약29.5%에 불과한 실정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지역주민들의 요청사항인 (가칭)화산1고의 신설이 필요함을 강하게 피력 했다. 이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법이 발의되어 화성교육지원청 설립에 대한 검토와 추진 과정에서 화성시의 지리적위치, 인구분포도, 도시발전 등에 따른 여건을 감안 하더라도 화성교육지원청이 왜 봉담읍에 위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봉담읍은 화성시 단일 읍면동 최초로 10만명을 넘어 2030년에는 14만 8183명까지 인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곳임을 주장하며, 6개 대학이 위치하여 교육기반시설 확충 또한 시급한 지역임을 설명했다. 이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화산1고 신설요청의 경우 인구증가에 따른 학교의 신설 검토가 필요함을 이해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내 교육관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협성대학교 IPP센터(센터장 이찬석)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IPP형 일학습병행’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6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조직 및 사업 수행 역량, 사업 정량 실적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로, 협성대는 우량기업 참여율, 외부평가 합격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산업 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제도로, 협성대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협성대는 앞으로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성대학교는 1977년 4년제 사립대로 개교했으며, 미래 사회를 열어갈 전문 지식과 지성 및 창의성을 갖춘 민주 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믿음·사랑·봉사를 실천해 국가와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지향한다. ‘영성을 갖춘 봉사인’, ‘인격을 갖춘 세계인’, ‘능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