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영찬, 영유아 교육과 보육통합을 위한 다짐

교육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들의 처우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의무교육을 통한 교육특성화지역 조성 등을 통해 안성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강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안성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영찬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통합에 대한 확고한 약속과 함께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을 다짐했다.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220만명의 영유아 중 29.7%에 해당하는 65만명이 경기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종사자는 전국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이영찬 예비후보는 “0세~2세 무상교육과 3세~7세 의무교육을 통한 교육특성화지역 조성 등을 통해 안성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강화하겠다”라며, 또한 “국민의 편익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과 아울러 영유아 교육과 보육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통합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영찬 예비후보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업무분장 및 일자리 조정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편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들의 처우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강조했는데 이는 “교육의 미래는 안성의 미래이며,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영찬 “예비후보는 영유아 교육과 보육통합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은 물론 0~2세 무상교육 및 3~7세 의무교육 등을 통한 교육특성화지역 조성과 더불어 인재 육성을 통한 안성의 밝은 미래를 제시했고 영유아 부모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기대에도 반드시 부응 하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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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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