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공장 화재 동영상

하늘로 퍼지는 유독가스는 어이할꼬
거리가 있는 남양읍 하늘도 뿌연 연기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서신면 일원 일차전지 생산업체 아리셀에서 난 화재로 약 22명이 사망, 2명 중상, 6명 경상 등 최악의 화성시 역대 참사가 발생했다.

 

이런뉴스는 향남 의용소방대가 찍은 동영상을 입수했다.

 

윤석열 대통령 김동연 경기지사 등 정치권의 관심도 집중된 가운데 추후 유독가스로 인한 2차 피해가 예상되는 이번 화재로 화성시는 화재 관련해 매우 큰 불명예와 함께 큰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문제는 리튬배터리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가스인 수소, 일산화탄소, 불산 등과 같은 유독가스가 편서풍을 타며 남양을 휩쓸고 봉담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오후 24일 오후 12시30분 화성시 남양읍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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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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