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은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제로 입주와 투자를 결정한 ㈜에스앤에스텍 같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게는 매우 황당하게 들렸을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에스앤에스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에스앤에스텍에서 시청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 점검 회의를 했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경우 후보지 선정부터 정부 계획 승인까지 신속하게 진행됐다”며 “용인특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전기차충전구역에 주차하는 전기자동차 및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충전방해행위’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2026년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 내용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둘째, 완속 충전 방해행위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 기준이 변경되어, 기존 단독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500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명확히 규정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및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는 2026년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충전방해행위’에 해당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충전 및 주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 기부를 넘어 노사 합동으로 오랜 시간 축적한 나눔의 기록이 결실을 맺은 순간으로 HU공사의 이런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HU공사는 2025년 내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쉼 없이 실천했다. 다문화, 외국인,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을 가리지 않는 포용적 나눔을 전개, 특히 지역 복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문화·이주민 지원,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 지역 맞춤형 지원에 매진했다. 어떤 어려움도 HU공사의 나눔을 막지 못했다.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임직원 모금 및 기부금 전달은 물론, 인력과 장비를 즉각 투입해 현장 복구 활동에 동참하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말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HU공사의 나눔은 임직원 개개인의 참여에서 시작된다. 연중 6차례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으며, 헌혈증 기부로까지 확대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했고 폭염 대비 안전 프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 탁구단이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안과 전략적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탁구의 새로운 미래를 선언했다. 15일 HU공사는 이번 협약이 화성시 탁구단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압도적인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선 '초격차 시너지' 창출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랄리안은 이미 다수의 프로 구단을 후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포츠웨어 분야의 강자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U공사 탁구단은 코랄리안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접목된 전문 스포츠웨어를 지원받아, 선수들의 경기 및 훈련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인 가운데 이는 선수단에게 강력한 소속감과 팀 정체성을 불어넣고, 실제 경기력 향상으로 직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인 선수단을 넘어, 화성시 탁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청소년 선수 지원까지 포함해 그 의미가 남다른 것은 물론 탁구 꿈나무 육성과 유스 시스템 강화에 직접 기여하게 될 코랄리안의 협력은 이후 화성시가 대한민국 탁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3년 6개월 임기동안 군포시 하은호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84.6%의 공약을 이행했다. 그 외에 공약사업들도 이미 추진 단계에 있어 이는 실패한 공약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15일 군포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기성도시'라는 오랜 평가를 벗고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하 시장은 군포시의 숙원이었던 '47번 국도 지하화 확정,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신호탄으로 발사하며,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약속했다. 하은호 시장은 남은 민선 8기 추진 방안 및 2026년 시정 과제를 ▷노후 주거환경 개선 ▷철도와 교통 대전환 ▷활기찬 경제 활력 도시 ▷꿈과 기회가 있는 군포 조성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회견의 포문을 연 것은 군포의 해묵은 과제였던 47번 국도 지하화 확정 소식이다. 2km 구간에 한 시간 넘게 이어지던 교통 정체가 해소될 발판이 마련된 셈인데 하 시장은 "단순한 결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며 강력한 실행 의지를 내비쳤다. 하 시장은 취임 이래 주거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임병택 시장)가 20일 오전 시청 2층 늠내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대도약을 위한 시흥의 균형 발전 실현을 선언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8기 지난 4년을 '위기를 기회로 만든 여정'이라 평가하며, 2026년 시정을 '민생 안정', '균형 발전', 그리고 'AI·바이오 신성장 동력'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에 집중하겠다고 피력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부터 미래를 책임질 첨단 산업까지 시흥시의 전방위 적인 혁신 의지를 밝혔다. 먼저 민선8기는 시민 중심 행정의 결실로 동별 '동장신문고'와 '책임동장 민원관리제'를 통해 소통과 책임을 강화하고 '시흥돌봄SOS센터'를 구축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 마련은 물론 9만 5,747개 일자리 창출과 2,765억 원 규모의 시흥화폐 시루 발행(흥해라 흥세일)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 24시간 AI 상담사 '시흥복지온'과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복지·안전 분야에 AI 행정을 구현하여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문화 분야에서는 '시흥아트센터 프리뷰 페스타'와 '북부권 문화공유공간 지혜관' 개관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언론인과 마지막 간담회"라는 운을 띄운 뒤 '평택 2040년 100만 대도시'로의 초격차 도약을 선언했다. 19일 약 10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2026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됐던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산업 육성 등 압도적 성과를 보고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평택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기 내내 평택을 옥죄던 숙원사업들을 해소하며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시사한 정 시장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산단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산재한 난제들에 해법을 찾으며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했다고 피력했다. 또한 도시 인프라의 비약적인 확충을 예고하면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착수되며 도시의 핵심 기능이 강화됐다”고 밝힌 정 시장은 “GTX-A·C 연장,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은 평택을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 확고히 부상시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미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수) 1순위 해당지역, 22일(목) 2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월 28일(수)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일)~10일(화) 3일간 진행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 지정을 확정하며 첨단 로봇·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의 지난 15일 지정·고시로 안산시는 글로벌 R&D 허브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식화한 것이다. ASV 지구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등 첨단 기업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신안산선 한양대역(예정)을 품은 수도권 유일의 역세권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강점을 내세운다. 특히 인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제조 기반까지 갖춰 산업계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한양대 ERICA 산학연혁신허브는 창업 기업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는 영국 온들스쿨, 노팅엄하이스쿨, 미국 IPA 등 세계적 명문 학교들과 국제학교 설립 협약을 체결, 교육·문화·상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번 경자구역 지정은 단순한 '승인'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분수령으로 주목되고 있다. 안산시 자체 분석에 따르면 2032년까지 ASV 지구 내에 4,105억 원의 투자가 예상되며, 이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월 19일, 제1차 대표자회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회의는 대회 운영의 핵심 주체들이 모여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추진단,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대회 주요 공지사항과 참가요강을 확인하고, 개·폐회식 및 경기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사항을 공유했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더 고른 기회'라는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시·군과 참가자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대표자회의에서는 구체적인 대회 운영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개회식 입장 순서 개선을 통한 시·군 간 형평성 확보, 주차 및 편의시설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 영역 확대 등 행사 운영 개선안이 논의됐다. 또한, 선수 등록 및 참가 신청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