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양평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 후보 사전투료 시작과 함께 거리합동유세 총력

여주 한전 앞에서 양평 용문시장, 여주 한글시장, 벚꽃축제 까지 합동유세 강행군
양평군 옥천면 다목적 복지회관 2층 사전 투표장에서 투표먼저 완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양평 김선교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돼는 5일에도 12시간이 넘는 거리유세(합동유세) 강행군을 펼쳤다.

 

김선교 후보는 배우자 박성숙 여사와 부부 동반으로 오전 9시 40분경 주소지인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다목적 복지회관 2층 사전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치고 곧바로 용문천년시장 합동유세장으로 이동해 그를 지지하는 유명 연예인(개그맨, 배우, 방송인)들과 시장에 모인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는 선거유세를 진행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평군 시·도의원과 함께 개그맨 김학래와 김용 배용만, 배우 최준용과 안승훈, 성우겸 배우 이종구, 김종국(개그맨, 배우), 방송인 김병찬 아나운서, 그리고 각개 각층 지지자 분들은 이날 합동 유세에서 “3선 양평군수 김선교 후보의 인간미와 인간성을 보면, 양평군민을 위한, 여주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다”라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우리 김선교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선교 후보는 “저 정말 진심으로 국회의원을 하고 싶습니다”라며, “앞에서 연사님들이 말했듯 군수 3선을 지낸 저이기에 자신이 있습니다. 국회라는 곳이 그냥 가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이 5.000만 자유민주주의로 가는 그 길이기에 헌법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 합니다. 우리 양평·여주 여러분들 여느 부자들이 누리는 행복을 누리고 또 삶의 질이 올라가 서로 만족하는 양평·여주가 되도록 하려면, 저를 꼭 이용 하십시오”라고 양평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지지자들과 함께 군민들에게 큰절을 올린 김선교 후보는 용문 천년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혹은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용문 일원 마을 등에서 유세활동을 펼쳤고 오후에는 여주 한글시장으로 이동해 합동유세를 이어나갔다.

 

여주 홍문사거리부터 시작된 오후 여주 합동유세는 여주 한글시장으로 이어졌고 그 곳 역시 김 후보를 지지하는 여주시 유권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청년대표 지지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시장 안과 밖을 메운 시민들에게 김 후보의 의지를 전달했다.

 

 

이상숙 시의원의 사회로 시·도의원 그리고 안승훈 배우와 김종국 개그맨 겸 배우가 참석한 유세 현장에서 김병옥(80) 대한노인회 경기 여주시지회장은 “여주시의 앞날과 번창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며, “여주시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바로 김선교 후보입니다. 노인과 장년과 청년과 아이들이 같이 어우러져 행복하게 사는 여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을 대신해 싸워 줄 여기 김선교 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냅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주시 청년을 대표하는 다섯 아이 엄마 양세화 대표는 “저는 김선교 후보를 만나기 전에는 정치인이라고 하면, 위선자에 거짓말쟁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며, “그러나 김선교 후보를 만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 이렇게 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을 하는 정치인도 우리 곁에 있었구나! 분명 여주는 우리 다섯 아이들이 잘 자라는 화수분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라고 말하며, “지역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꼭 당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응원했다.

 

 

또 다른 여주시 김대정 청년대표는 “저는 젊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변해주는 김선교 후보를 보면서 여주에 정착을 결정했다”며,“자녀에게 더 낳은 여주·양평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어필했다.

 

안승훈 배우와 김종국 개그맨 겸 배우는 “저희가 잘하는 건 연기와 코미디지만, 김선교 후보가 잘하는 건 시민을 위한 민생 정치다”며, “지역에 일꾼, 국회의 일꾼, 시민에 일꾼, 김선교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선교 후보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이 바라는, 좋아하는, 사랑하는, 기뻐하는, 일을 하기위해 저 김선교가 국회로 갈 수 있는 힘을 실어 달라”며, “반드시 여주시민과 아울러 양평군민의 염원을 이루겠다”고 다짐했고 시민에게 다시 큰절을 올리며, 합동유세 행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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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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