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보완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월 15시간 이상 업무를 대행한 공무원에게 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눈치 보지 않는 육아시간 사용과 업무 대행 직원의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췄다. 4월 실적 분부터 반영해 매월 급여일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올해 12월까지 적용된다. 지급 대상은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돌봄응원시간을 사용한 직원의 업무를 월 15시간 이상 대행한 공무원이며, 여러 명의 업무를 동시에 대행하더라도 지급 금액은 월 5만 원으로 동일하다. 월 15시간 미만 대직 시에는 업무대행수당이 아닌 기존 ‘4·6·1 육아응원근무제’ 인센티브’ 기준에 따라 누적 인정되며, 각 수당과 인센티브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4·6·1 육아응원근무제’는 주 4일 출근과 재택근무 등을 포함한 경기도의 육아 지원 근무제도로, 2024년 처음 시행됐다. 4·6·1 인센티브로는 분기별 업무 대행 80시간 누적 시 휴양포인트 15만 원 또는 특별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2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께 참배하고 유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가기념일인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이 대통령 내외는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희생자 15,126위의 위패가 모셔진 ‘위패봉안실’과 4·3 당시 행방불명되어 시신조차 찾지 못한 희생자들의 표석이 설치된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위패봉안실에서 나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이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문구를 보고 박수로 호응했다. 참배 이후 이 대통령 내외는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한규·문대림·위성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천시가 4월 한 달간 전문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봄철 스포츠 열기를 더한다. 선수단과 관계자,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과 숙박, 외식업계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80회째를 맞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가라테와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제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제천시는 종목별 특성에 맞는 운영 지원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최대 축제인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80회째를 맞는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이번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이는 씨름 불모지였던 제천이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전국 씨름 축제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1일과 28일 양일간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임용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보건교사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1일에 중등 보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연계한 ▲가상 병원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등의 실무와, 28일은 유·초·특수 보건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인체 탐험 ▲감염병 예방 등 학생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기간 내내 고경력 보건교사를 신규교사와 1:1로 연계해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사례에 대한 실질적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신규·저 경력 교사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기본·심화 과정’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의료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는 3월 28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가족봉사단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참여 가족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봉사단의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가족봉사단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베이커리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및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송편 만들기, 만두 만들기, 우수가족 시상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을 수혜 대상자로 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 활동에 앞서 연간 운영 일정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참여 가족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이명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2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26년 부설영재교육원 교육대상 초등·중학생 204명과 학부모,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와 학생대표 선서, 현계명 원장의 환영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축사,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박일우 교수가 ‘파란빛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청색 LED의 발명과 노벨상’을 주제로 과학탐구의 중요성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개강식 축사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마음껏 도전하여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교육지원청 및 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 수료 학생 중 포트폴리오 평가 및 수행역량 평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한 ‘미래 대입개혁 4자 협의체’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4자 실무협의체는 ▲내신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등 대입제도 전반의 구조적 개편을 실행 중심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제안 이후 지난 2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은 협의체 구성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와도 협의를 통해 대입제도개선특별위원회와 연계 필요성 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4자 실무협의체는 단순 논의 단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에 시민들과 팬들로 구성된 구름인파가 몰리며 경기장이 뜨거운 응원 열기로 채워졌다. 춘천시민축구단은 29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창원FC와 맞붙은 가운데 많은 시민들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 이날 개막전은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시즌 첫 홈경기답게 경기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중석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로 가득 차며 응원 열기가 경기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막전은 시민 참여형 축제 분위기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전 진행된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설문 이벤트와 기념품 행사에도 참여가 몰렸다.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활기를 보였다. 한 관람객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축제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