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상징이자 영광의 결정체가 될 메달 등 시상디자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이창섭 부위원장과 디자인전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메달과 목끈 등 시상 물품의 디자인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충청권 최초의 국제종합경기대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살려 충청의 특색을 담으면서도, 전 세계 대학생들이 공감할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직위는 3개의 메달 디자인 시안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7월 중 최종안을 확정하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공식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충청의 화합과 역동성을 담은 수준 높은 시상디자인을 구현하겠다”며 “대회의 성공 개최와 충청의 세계화에 시상디자인이 도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철원군은 6월 16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체육대학교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교 안근아 태권도학과장, 이재봉 교수, 김종현 조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철원군과 한국체육대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포츠 및 체육 분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스포츠 분야 교류 협력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태권도 발전 및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 철원군에 유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철원을 찾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체육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남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나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역량이 있는 프로선수 350여 명이 참가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22명은 향후 국제대회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2일 열린 개회식은 식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태권도 시범단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 쇼, 개회 선언 등이 이어지며 선수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 해설진이 종목별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해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드론과 보트 카메라를 활용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대회장 밖의 수상레저 스포츠 팬들도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 시는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도시공사, 주차관리과, 남양주시 해병전우회, 남양주북부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와 협력해 교통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화진포해변(현내) 주차장 일원에서 ‘KBA 3X3 KOREA TOUR 2026 고성’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이 처음으로 유치한 3X3 농구 전국 투어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개 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동해안을 무대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KBA)가 주최하는 이번 투어는 정식 코트 규격에 맞춰 화진포해변 일원에 야외 경기장을 조성해 진행되며, 특히 이번 대회는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화진포 해변을 배경으로 개최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색적인 경기 환경이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선수단 간 경기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고성군을 주제로 한 OX 퀴즈를 비롯해 자유투 이벤트, 2점슛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단위 3대3 농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철원군은 제17회 나사렛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6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와 격파(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두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3,300여 명과 임원 500여 명이 철원군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는 공모사업 3년차 대회로, 안정적인 운영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아울러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를 통해 우수 선수 발굴 및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했으며, 철원군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철원군은 2024년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어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이후 24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83대가 참가한다. 경기는 길이 3천45m인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진행된다. 직선 구간과 중·고속 코너 등 11개 코너에서 가속 성능, 코너링, 타이어 관리 등 치열한 레이스 전략을 선보인다. 순수 전기차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eN1’은 아이오닉 5 N 기반 경주차가 참가하는 레이스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즉각적 응답성과 고출력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4일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제28회 덕양구청장기 축구대회’와 ‘제5회 덕양구청장기 실버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축구협회 덕양지회가 주최·주관하고 덕양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청년부와 장년부(실버부) 선수단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실버축구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70세 고령의 선수도 출전해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열정과 투혼을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는 전 팀이 맞붙는 조별리그 승점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행일FC가 청년부와 장년부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장년 통합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부에서는 행일FC가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으로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포시즌FC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청년부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상도 행일FC 선수들이 차지했다. 장년부 역시 행일FC가 무패 전승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2026 달빛동맹(광주-대구) 스포츠 교류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류에는 양 도시에서 각각 120명씩 총 2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광주체육회관, 빛고을체육관 등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검도, 볼링, 배구, 족구 등 4개 종목으로 영호남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광주와 대구가 체결한 달빛동맹의 공동협력사업 중 스포츠 분야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두 도시 체육인들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광주선수단은 ▲검도 조선대학교 선수단과 이연지(국대검도관) 동호인 등 16명, ▲배구 광주체중 배구팀과 광주선발 동호인 등 29명, ▲볼링 30대~60대 다양한 연령층 동호인 23명, ▲족구 50대부·60대부 3팀 16명 등 120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전갑수 광주체육회장은 “스포츠 교류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6일 증평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18회 증평군수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이 이어졌다. 그라운드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운동 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나누며 생활체육이 주는 활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는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자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동일하게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되며, 이르면 오는 2027 시즌부터 정식 참가할 예정이다.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과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제출과 함께,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등의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 후보 지자체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선정은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하여 제안서 검토와 평가심사(PT),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6월 17일(수)부터 7월 28일(화)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KBO 리그협력팀(02-3460-4683~4)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이메일, 팩스, 우편접수 불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야구회관 7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