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안양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제안은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6~7월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발굴된 과제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에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693개에서 736개로 확대하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 서비스업 등 총 43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30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심층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종에는 ▲스마트팜(수직농장) ▲OEM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이로써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가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양시 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남부시장 노외주차장, 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귀성객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3곳(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73곳에 대한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원활한 청소행정 추진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초기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신규 대행업체 대표 및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업체 변경 초기 수거 지연 등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무단투기 취약지 및 폐기물 다량 배출 지역의 효율적 수거 방안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및 협조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대행업체 변경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업체 측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0일 장안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봄철 산림재난대응단에 선발된 32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 근로자들의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복무규정 및 안전수칙 △산불예방·감시업무 지침 △산불진화장비 및 단말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법 및 신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산림재난대응단은 2월 1일부터 관내 주요 산림 인접지와 등산로 등 취약 지역에 배치되어 산불 감시,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산림 재해 우려지 점검 등 산림 보호 관련 전반적인 활동을 수행한다. 이진화 공원녹지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대응단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월 5일(목) 충북 청주 오송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수원시의 대표 혁신 정책과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을 개최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 –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국의 지방자치·행정·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수원이 선도해 온 시민주권과 혁신성장 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분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세션 1에서는 ‘시민주권과 자치역량 강화’를 주제로 시민 참여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다룬다. 주제 발표로는 ▸시민주권도시 수원의 사례 : 새빛 톡톡과 새빛 민원실 ▸지역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수원시 사례 : 마을계획 수립 지원이 진행된다. 이후 토론에는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하동현 전북대 교수, 박재희 충남대 교수, 김정숙 충북대 교수 등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30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운정행복센터 통합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이후 본격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 발대식 이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계절별 안전 수칙과 사고 유형별 대처 요령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가람마을 9단지에 위치한 휴튼어린이집 원아들은 운정1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올해 1월 19일과 27일에도 가람마을 5단지의 꼬마별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 더운정의 시립 늘빛힐스테이트어린이집 원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 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 고사리 같은 손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