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번천초등학교는 지난 16일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물놀이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1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운동장에 대형 물놀이 바운스(미끄럼틀 2대, 풀장 2개)를 설치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치원 및 1~3학년, 4~6학년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체험에 앞서 학급별 물놀이 안전교육과 성교육·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은 뒤 활동에 참여했으며, 남녀 탈의실을 별도로 운영해 안전하고 편안한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이용 안전수칙을 마련하는 한편, 우천 시에도 운영하되 번개·낙뢰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는 등 비상 상황에도 대비했다. 번천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여름방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태전중학교는 지난 7월 17일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계의 구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립과천과학관과 신구대학교 식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과 우주과학, 미래과학 전시를 관람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웠다. 특히 천체투영관에서는 실제 우주를 체험하는 듯한 영상을 통해 우주와 천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는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유기적인 구성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곤충과 양서류 등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살펴보며 기후위기 시대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캠프에 참여한 2학년 이해린 학생은 “과학기술이 우리 생활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식물원에서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곤지암고등학교가 지역 중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곤지암고등학교는 15일 광일중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생 진로체험을 위한 직업계고 학과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를 고민하는 중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분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곤지암고는 농촌 및 도시 외곽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과체험교실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중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직업교육 인식 개선에 기여해왔다. 이날 광일중 학생들은 오전 중 곤지암고로 이동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양성평등한 직업인식 함양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SW미디어과와 서비스경영과에서 마련한 두 가지 특색 있는 전공 프로그램을 차례로 경험했다. SW미디어과의 ‘드론아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코드론 교육과 영상 촬영 체험을 통해 드론의 구동 원리와 조종법을 익히고 미래 산업에서의 활용 분야를 직접 탐색했다. 서비스경영과의 ‘놀면 뭐하니? 마케팅하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꾸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곤지암중학교 펜싱부가 지난 7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곤지암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여자 중등부 플러레 부문 모두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탄탄한 선수층과 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남자 중등부 플러레 개인전에 출전한 한훈서(2학년)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중등부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계현준(3학년), 김채환(2학년), 한훈서(2학년), 이승제(2학년) 선수가 호흡을 맞춰 결승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중등부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김래아(3학년), 배세영(2학년), 전아윤(2학년), 한지우(1학년)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곤지암중학교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지도자와 선수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학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남고등학교는 지난 17일과 21일 이틀간 학생들의 국제 정세 이해와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국제화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1~3학년 희망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급변하는 동북아와 글로벌 안보 환경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외교·안보 전략을 모색하며 국제적 시각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나라 전시작전통제권의 역사와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며 국가 주권과 안보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 첫날인 17일에는 '무질서의 시작, 새로운 질서를 위한 한반도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의와 집체 토론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국제 안보 현안을 분석했다. 21일에는 학년별 혼합팀을 구성해 국가별 외교 전략의 배경과 영향을 분석·발표하고, '대한민국은 전시작전통제권을 2028년까지 환수해야 한다'를 주제로 찬반 토론을 펼쳤다. 토론 전문 강사진은 기조강의부터 조별 지도, 토론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토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수중학교는 지난 7월 16일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질문과 토론 문화가 교육공동체 전체의 숙의로 확장된 사례로, 디지털 시민성과 민주시민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보여줬다. 광수중학교는 디지털 시민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교과 수업과 자치활동 전반에 질문과 토론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자치활동에서는 학급 토의를 통해 민주적 의사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유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미래전략가 최서연 작가와의 만남과 도전 골든벨을 운영하며 디지털 시대를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미래교육 특강을 함께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교육의 가치를 함께 성찰하도록 지원했다. 이 같은 교육과정은 이번 대토론회로 이어졌다. 학생안전부 이영재 교사는 한 달간 의견 수렴과 교육 3주체 연합 TF 회의를 거쳐 ‘질문으로 주도하는 디지털 시민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준비했다. 행사에서는 익명성에 기반한 비난을 줄이고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방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도평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 ‘꿈잇다’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언제든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환경을 재구성해 일상 속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학교는 본관 1층 중앙복도에 ‘꿈잇다 체험존’을 조성하고 태블릿을 비치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꿈잇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공간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열린 진로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며, 쉬는 시간이나 이동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꿈잇다’를 활용한 수업과 상담을 활성화해 AI 기반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교실 수업과 개별 상담에서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 흥미와 적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도평초는 진로교육을 특정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활동이 아닌 학교생활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역량을 기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미사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직업역량과 자신감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매주 목요일 5·6교시에 운영됐으며, 특수학급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외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했으며, 특수교사가 전 과정에 함께해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했다. 수업은 오리엔테이션과 바리스타 기기 이해를 시작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밀크스티밍, 카페 음료 제조, 현장 시뮬레이션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3회기에는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 6회기에는 밀크스티밍 테크닉 실습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만들며 직업 기초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생 8명 전원이 ‘수업이 재미있었다’, ‘실습 기회가 충분했다’, ‘앞으로도 참여하고 싶다’는 등 모든 항목에서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학부모(응답자 5명) 역시 자녀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신감·성취감 향상에 도움이 됐으며, 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 서부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며 한 학기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서부초의 특색 교육활동인 ‘여름 계절학교’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학생 주도 학습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학생들은 학급회의를 통해 탐구와 체험 주제를 스스로 선정하고, 활동 계획과 역할을 함께 논의하며 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계절학교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화채와 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학교도서관에서는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학생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친구들과 나누는 '나도 선생님'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 학습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물총놀이였다. 학생들은 직접 계획한 활동을 함께 즐기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즐거운 추억과 함께 학기를 마무리했다. 신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위례숲초등학교는 지난 20일 아침 등굣길에서 푸르내 합창단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등굣길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예술 365+ 예술중점학교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예술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폰 프리 스쿨' 실천주간과 연계해 스마트기기 대신 음악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이날 푸르내 합창단은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밝고 희망찬 합창곡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겼다. 공연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폰 프리 스쿨' 포스터를 학교 곳곳에 게시해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학생들은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을 되돌아보며 문화예술, 스포츠,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위례숲초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학생 참여 중심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창의성, 협업 능력, 소통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