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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희 화성특례시의원 당선인 "29개 읍면동 잇는 가교 되겠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정명희 당선인은 자신을 화려한 정치인이 아닌 '현장형 실무가'라고 소개한다. 23년 동안 장례와 복지 현장을 지켜온 그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며 수많은 시민들의 사연을 들었고,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가 어디에 있는지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다. 현재 화성유일병원 장례식장 대표를 맡고 있는 정 당선인은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촘촘한 행정과 실질적인 정책이라는 점을 체득했다고 말한다. 그가 정치에 뛰어든 이유 역시 "시민들의 삶에 보다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정 당선인은 최근 본지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비례대표는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화성 전체를 바라보는 자리"라며 "29개 읍면동이 함께 성장하는 특례시를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비례대표 의원의 가장 큰 책임으로 '균형감각'을 꼽았다. 정 당선인은 "지역구 의원들이 각 지역의 현안을 깊이 있게 챙긴다면 비례대표는 화성 전체를 바라보며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동탄신도시와 서남부권, 신도시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6-20 15:17
  • 「인터뷰」 이계철 화성시의원 당선인 “교통이 곧 삶의 질…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화성특례시의원 가선거구(향남·양감·정남) 주민들의 선택을 다시 받은 이계철 당선인이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호소한 교통 문제부터 산업지역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지역 현안을 두루 짚은 그는 “개발의 속도만큼 시민의 일상도 편해져야 한다”며 “시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의정활동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남권 광역교통 개선과 양감·정남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성장과 정주여건 향상이 균형을 이루는 지역 발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 “주민들이 가장 많이 꺼낸 이야기는 교통” 이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가장 자주 들은 민원 역시 교통 문제였다. 그는 “향남은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서울과 수원, 동탄 등 주요 생활권으로 이동하는 여건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출퇴근 시간대 정체 해소와 광역버스 확충, 철도망 연계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생활 인프라 부족에 대한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향남권에서는 문화·체육시설과 주차장, 의료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요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6-17 22:50
  • 「이런 인터뷰」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 “기득권 정치에 시민들 지쳤다… 오산, 이제 정말 바뀌어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치가 시민보다 앞서면 안 됩니다 지금 오산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꺼낸 말이다.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경기언론연대’와의 인터뷰에서 기득권 양당 중심 정치 구조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인터뷰 내내 반복된 단어는 ‘변화’와 ‘실행’이었다. 정치 구호보다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묻어났다. 송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시민들이 반복되는 정치에 많이 지쳐 있다”며 “정치는 시민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하는데 현실은 정치 논리가 더 앞서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득권과 카르텔 중심의 끼리끼리 정치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싶었다”며 “오산에서도 새로운 정치 흐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단호한 태도로 선을 그었다. 송 후보는 “저는 기득권 양당 체제가 너무 지긋지긋해서 정치에 나온 사람”이라며 “제3당에서 시장 후보가 나온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단 단일화를 전제로 나온 후보가 아니다”라며 “누군가처럼 해당행위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5-19 22:31
  • 「이런 인터뷰」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오산, 여기서 멈추면 뒤처진다… 시작한 일 끝내겠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은 지금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정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는 19일 경기언론연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멈추면 안 된다’는 말을 여러 차례 꺼냈다. 지난 4년 동안 벌여놓은 사업들을 완성해야 한다는 점에 힘을 주었다. 현직 시장 프리미엄보다 “결국 시민은 결과를 본다”는 논리를 앞세우는 모습이었다. 이 후보는 자신을 “오산 제1호 세일즈맨”이라고 표현했다. 시장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손댄 건 멈춰 있던 사업들이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를 언급했다. 전임 시절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사업을 다시 궤도에 올렸고, LH 추가 사업비 확보와 착공까지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그는 “도시가 발전하는 시기는 전쟁과 같습니다. 전쟁 중 장수를 바꿔선 안 된다는 심정으로 다시 나왔습니다.”라고 단언했다. 재선 출마 이유를 묻자 곧바로 나온 말이다. 답변은 길지 않았지만 메시지는 분명했다. 자신이 시작한 사업은 자신이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인터뷰에서 가장 힘이 들어간 대목은 역시 교통 분야였다. 세교2지구 입주에 이어 세교3지구 개발까지 현실화되면 오산 교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5-19 20:14
  • 김상진 교수 “AI 시대, 인간의 역할은 ‘일’이 아니라 ‘잘 노는 법’입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아이들에게 게임을 무조건 막는 건 해답이 아니다. 오히려 사회성을 끊어버릴 수 있다.”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김상진 교수가 꺼낸 첫 마디다. 1960년생인 김상진 교수는 산업화와 정보화의 전환기를 모두 경험한 세대로,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연구와 산업 현장을 두루 거쳐온 전문가다. 그는 한전KDN전력IT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삼성에스원사회시스템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이후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교수로 활동하며 정년 후 현재는 정부·공공기관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오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 지역을 사실상의 고향으로 여긴다. “부모와 사회, 학교로부터 받은 것을 지역에 돌려주고 싶다”며 “특히 오산이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를 기술이 아닌 ‘삶의 문제’로 바라봤다. “요즘 아이들에게 게임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또래와 연결되는 언어다. 게임을 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대화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그는 게임을 금지의 대상이 아닌 ‘관리와 자율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시간과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지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엔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22 18:38
  • 더 큰 오산을 위한 압도적인 성장과 압도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김민주 "정치는 인구수와 관계없다 당과 국민의 지지가 우선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김민주 상임대표가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 의향을 분명히 전했다. 오산동행(오산 출입 기자단)은 지난 29일 오후 오산 인근 한 카페에서 김민주 대표와 차 한잔의 격의 없는 인터뷰를 통해 그가 품고 있는 다소 파격적인 오산의 진취적 미래를 들었다. 인터뷰 전 그의 소개를 간단히 하면 돌아가신 부친(父親)이 전 경기도의원, 친여동생도 전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어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 엄마를 빼고 정치인 가족이다. 현재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과 함께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상임대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에 있는 어쩌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특히 민주당에서 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이가 바로 김민주 대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먼저 김대표는“공식 출마 선언은 조금 이른감이 있다. 다만 의향은 분명하다”라며 “어떤 생각과 어떤 비전으로 오산시장에 출마하는 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명확하게 말하면 내란을 겪으며 양 정치세력은 서로를 폄하하고 증오하는 타협이 없는 정치 구도가 됐다. 서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5-11-03 19:29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 선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동행' 기자단이 지난 24일 금요일 오후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의 오산시장 출마 선언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오산 동행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내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 전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은 “무엇보다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소통을 통해 마음을 얻는 게 최우선 되어야 한다”라고 단언했다. 먼저 그의 정치 철학에 대해 성길용 부의장은 “나의 정치 철학은 크게 생각하면 안 된다. 간단히 말해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게 뭘까 그걸 생각하고 고민해서 소통하는 걸 나의 정치철학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근 시군에 비해 오산의 발전이 더딘 이유 그리고 그에 대한 대책에 대해 “발전이 더딘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오산 면적이 42.757km²로 인근 화성에 읍 정도의 크기다”라며 “면적은 좁은데 주변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어 대기업 등 유입이 쉽지 않다. 또한 오산시는 대기업을 유치해 생산라인을 늘리는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5-10-26 22:42
  • 「이런 인터뷰」 김성제 의왕시장 “16만 시민들의 성원과 시 공직자들 노력의 성과입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김성제 의왕시장 민선8기 3년을 돌아보는 값진 시간, 인터뷰로 조명해 본다. 민선8기 출범 이후 81개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각오로 도시개발, 교통, 교육,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를 보여준 김성제 의왕시장에 대한 평가는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판이 주를 이룬다. 이와 함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인 SA등급 달성은 물론 23년~24년 행안부 주관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 국토교통부 주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대상,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3그룹 내 1위,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등의 성과는 “16만 시민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의왕시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과”라는 김성제 시장의 발언은 같이의 가치라는 겸손함이 묻어난다. ▷ 김성제 시장이 전하는 민선8기 3주년 그간의 소회 “바로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주년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시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오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5-09-07 00:29
  • 최은희 시의원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시의원 보궐 당선 후 1년 소감 밝혀

    최은희 의원을 아세요? “아 화성에서 제일 바쁜 시의원 있잖아 아 왜 키 크고 싹싹하고 인사 잘하고" 등 등 등 한 어르신의 말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화성시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장을 맡는 도중 행정과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얼마나 깊이 연결됐는지 체감했고 이후 각종 봉사활동과 식당까지 운영하며 바쁘게 지내오다가 지인으로 만난 민주당 화성갑 송 의원님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힌 최은희 의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22대 총선으로 공석이 된 2024년 4월 10일 가선거구(봉담갑,향남읍,팔탄면,양감면,정남면)기초의원 보궐선거로 당선된 최은희 의원은 식당을 운영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키 크고 약할 것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억척스러움과 강한 생활력을 인터뷰 중 엿볼 수 있었다. 당시 강력한 라이벌이자 후보였던 박연숙(국힘) 후보를 같은 여자로서 존경한다는 최은희 의원은 “선배님들은 3년이 되면서 여유가 묻어나지만 저는 시민정치를 가장 잘 아시는 대학 교수님에게 강의까지 받으며 각종 민원에 뛰어다니는 등 쉼 없는 일상을 지내왔다”라며 “크나큰 1년을 보내면서 배운 게 더 많죠”라고 말하며 미소를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5-07-17 18:10
  • 「이런인터뷰」 최대호 안양시장 3년 동안 절박함에 쉼 없이 달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를사랑하는언론인연합회’(이하 안사연)가 지난 3년 안양의 미래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안양의 장남 최대호 안양시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다음은 취임 3년 최대호 안양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지난 3년 간 안양 시정을 이끄시며 느낀 소회 도시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되찾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변곡점)를 만들겠다는 자신감, 동시에 미래 도약을 위한 변화의 절박함을 갖고 민선 8기를 쉼 없이 달려왔다.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왔지만,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 정책들을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만들고 시민들에게 보답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취임사에서 시민들에게 약속드린 세계 속에 경쟁하는 안양시, 민선7·8기 슬로건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시’를 위해 불퇴전(不退轉)의 자세로 끝까지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 인구 감소 등 당면한 여러 시대적 어려움을 핑계 대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끝까지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 FC안양 1부 리그로 승격이 안양시민들을 통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따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5-06-18 21:3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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