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오후 2시, 밤밭문화센터에서 ‘2026년 율천동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의 손으로 2027년 마을자치계획을 결정했다. 이날 총회의 핵심 투표 안건으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마을자치계획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이 상정됐으며, 꼬리명주나비 생태교실, 밤밭축제, 도시 속 나만의 숲 등 율천동의 특색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의제들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율천동은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 앱을 활용한 현장 스마트 투표를 도입해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마을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을 민주주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열린 ‘밤밭문화센터 작품발표회’는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난타, 라인댄스, 오카리나, 시니어댄스 등 7개 팀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총회를 단순한 회의가 아닌 전 주민이 즐기는 ‘마을 축제’로 만들었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우리 마을의 진정한 주인임을 선언하는 자리”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7일,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 김지우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북토크는 6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김지우 작가의 작품 '완벽한 고양이 그림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그림책에 담긴 따뜻한 시선과 상상력을 함께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책 속 이야기와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살펴봤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8일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정행복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대학별 전형과 지원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대규모 입시 정보 행사인 만큼, 박람회장은 맞춤형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한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특별부스’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선택과목 설계 ▲진로 방향 탐색 ▲학습 성격 유형 검사 등을 운영해, 대입을 앞둔 고3 수험생은 물론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대학별 상담 공간 ▲대입 진학 1:1 자문·상담 ▲수시 대비 대입 특강 등이 눈길을 끌었다. ‘대입 진학 1:1 자문·상담’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 30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성적과 여건에 맞춘 세밀한 입시 전략을 제공받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밖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열린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플레이하라’는 뜻을 담은 ‘플레이 더 넥스트 안산(PLAY THE NEXT ANSAN)’을 표어로 내걸고, 지난해보다 다양한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새 종목으로 선정된 ‘테일즈런너’의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대회와 체험 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이터널 리턴’ 프로 구단인 경북 어센더스, 충남 CNJ 이스포츠, 인천 웨이브도 초청해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행사장 2층에는 보드게임 체험 공간과 음식을 먹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e스포츠 대회는 안산 지역 학교 대항전과 전국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모든 종목의 온라인 예선에는 총 340여 명이 참가했다. 지역 대회는 안산 지역 중·고등학교가 겨루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학교 대항전이다. 중학교 8개교와 고등학교 8개교가 예선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열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모집했고, 135명을 선발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중국·베트남의 이주배경 예술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새빛 글로벌 프렌즈 남녀 대표의 출범 선서 낭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격려사, ‘수원 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여름 체험 행사 '2026년 버블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장애아동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관내 장애아동과 가족 등 13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버블쇼 △분수터널 △물총놀이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국민은행 산본지점, 군포시장애인부모회, 재궁동주민자치회, 안양 아낌없이주는나무, 군포시자원봉사센터 등이 먹거리 지원과 자원봉사로 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지 않은데, 온 가족이 물놀이를 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환 관장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제24회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KYFA)’출품작을 오는 9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으로 자신의 시선과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영상 축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최하고 수원청소년 문화센터가 주관하며,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후원한다. 이번 공모는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작물을 폭넓게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공익광고, 뉴미디어 등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주제도 메인주제 '자유주제'와 서브주제 '우리의 오늘'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을 제외한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출품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개인 유튜브 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 15명과 함께 상호 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에서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역사 및 문화 이해 교육, 기초 중국어 교육, 광명시 소개와 청소년의 일상생활에 대한 발표, 문화공연 준비 등 여러 차례의 사전활동을 거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발표와 공연을 준비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며 광명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현지에서는 랴오청시 청소년들과 ▲환영식, ▲가족의 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산섬회관, ▲운하문화박물관, ▲동아 아교성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고 ▲무형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