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오는 2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이후 본격화된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를 계기로, 말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말 생산–육성–경주로 이어지는 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경마장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김현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좌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경마장은 단순한 체육·레저시설이 아니라 말 생산부터 유통, 고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장은 국내 3개 경마장 중 유일한 흑자 구조를 유지하며 전체 경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약 2,400두의 말과 함께 마필관리사, 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6일 안양시 청년공간 안양청년일번가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날’을 열고, 청년공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 58명을 비롯해 경기도와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우수청년공간 선정 ▲대체인력 지원 ▲전문가컨설팅 ▲우수사례 공유회 등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정성광 서울 관악 청년센터장이 ‘청년친화도시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청년친화도시란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매년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한다. 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와 자원 연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도민들이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공공 사진문화공간 ‘경기사진센터(별칭: 사진뜰)’를 27일 개관했다.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옛 서울대학교 농생대)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경기사진센터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의 기능을 넘어 도민이 직접 사진을 찍고 배우며 기록하는 참여형 문화시설이다. 센터는 총 1,800㎡ 규모(2개 동)로 조성됐다. 전시 및 휴게, 창작 및 체험, 교육 및 아카이브 등 사진 예술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다양한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기능을 보면 가변형 전시실을 통해 다양한 사진전 개최하며, 사진 관련 서적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포토북 라운지’를 운영한다. 도민들이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사진 전문 장비 및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상·인화 교육실을 갖춰 사진 인문학 강좌 및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사진 아카이브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운영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양대ERICA·중앙대 산학협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법률지원단은 경기도가 처음 추진하는 이주민 대상 전문 법률지원 사업이다.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28명의 변호사로 구성돼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체류·노동·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는 무료 지원되며,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은 법률지원단 사업 설명과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이주민 법적 지위 및 소송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이 ‘이주민 법률 지원의 현장과 실무’를 강연하고, 김예진 변호사가 ‘이주민 소송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nb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7일, 가림초등학교 정문 및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명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가림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초등학생 대상 약취·유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캐릭터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주변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주시가 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 지원조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조정위원과 전주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유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개최된 제1차 지원조정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시민 참여 기반 마련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 △홍보 전략 강화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 △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 주요 추진 방향을 도출한 바 있다. 특히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추진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제2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제시된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유치 단계별 실행전략과 세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홍보 및 시민참여 확대 방안과 기관·단체 간 역할 분담, 협력 네트워크 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항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흥해읍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제8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서핑협회가 주관하고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포항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롱보드 남녀 오픈부(국가대표 포인트전) 및 일반 부문, SUP 서핑 남녀 오픈, 초·중·고등부 남녀 오픈 부문 등 다양한 종목으로 세분화돼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선발에 직접 반영되는 공식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치러지면서,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집결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서핑의 매력을 즐겼으며, 직접 서핑을 체험할 기회도 마련돼 ‘서핑 도시 포항’의 매력을 알렸다. 현재 포항과 시흥 등 여러 지역에서 포인트전이 열리고 있으며, 선수들이 매 경기에서 성적을 쌓아 최종 순위를 가리는 리그형 시즌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포항은 이러한 국내 서핑 리그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의 우수한 서핑 환경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근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대란’ 가능성을 과장해 보도하면서 시민 불안을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당장의 공급 차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시의회에서 시 자원순환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종량제봉투 생산·공급 상황과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국제 정세 변화로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방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안양시는 현재 약 3~4개월분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중단이나 급격한 부족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 현장 역시 일부 수요 증가 움직임은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실제 수급 상황과 괴리가 있는 정보가 확산될 경우 사재기나 일시적 품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들어갔다. 그는 현직 단체장이라는 위치에서 한발 물러난 뒤, 시정 성과와 정책 비전을 중심으로 시민 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입장문을 통해 “직위에 기대지 않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무는 잠시 내려놓지만, 지역을 향한 책임은 더 무겁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보에서 강조된 메시지는 ‘공정한 경쟁’이다. 당내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상대 후보와의 경쟁을 정책 중심으로 이끌겠다는 취지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은 갈등이 아닌 더 나은 대안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이후 과정에서도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또 그간의 시정 경험을 근거로 행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특례시 체계 전환과 행정 구조 개편 등 기존 시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이어가겠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러한 성과 언급은 향후 유권자 판단에 맡겨질 부분이라는 점도 함께 짚었다.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시정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화성특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