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 사회연대경제가 선언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구조로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이를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풀어낸 구상이 제시됐다.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박천광 예비후보가 지역 사회연대경제를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을 밝히며 정책 구체화에 나선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사회연대경제 비전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만들어진 공동의 약속’으로 규정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이미 축적된 지역의 논의를 현실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하다. 특히 현재 안산의 사회연대경제가 조직적 기반은 갖췄지만, 산업화와 실행체계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 아래,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과 금융, 돌봄, 시민 참여가 맞물리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5대 이행 방향도 비교적 구체적이다. 민간 주도의 실행 플랫폼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기술·창업·생산이 결합 된 협동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내 자금이 순환하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제는 검토가 아니라 실행입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말이다. 24일 화성 병점 인근 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기자간담회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 곳곳에서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와 묵념을 시작으로 공약·비전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약 1시간가량 이어진 자리였고 진 예비후보는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언론과의 소통에 진중하고 자신감 있는 자세로 임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금의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에 따른 과제도 분명하다”며 “머뭇거리는 행정이 아니라 결단하고 실행하는 행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교통·복지·교육·문화·균형·안전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는 ‘관내 기업 우선 선택제’를 통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 트램을 포함한 동서 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교육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 중심 교육과 사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월 5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화성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는 시민 명령”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화성을 ‘진짜’로 바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 출마 예정자는 화성시가 인구 106만을 넘어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교통 혼잡, 안전, 환경, 돌봄·의료·교육 불안이 심각하다고 진단하면서 “도시가 미래로 달리는데 행정은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시민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였다”며 “4개 구청 체제를 생활행정 중심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와 경기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쌓은 행정 경험을 무기로 “정치는 말이 아닌 국민 삶을 바꾸는 실행이며,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을 추구하겠다”고 힘주어 말한 데 이어 “왜 행정이 멈추는지 직접 체감하며 ‘빠르게 해결되는 행정’ 실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진 출마 예정자가 짚은 5대 현안은 ▲교통·이동권 문제 ▲산업·생활 안전 ▲환경 오염 및 관리 ▲돌봄·교육·의료 불안 ▲권역별 격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