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원 유지선 원장, ‘2025 대한민국 글로벌 크라운감 대상’문화 부문 수상

화성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학술적으로 탐구, 그 가치를 재조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5 대한민국 글로벌 크라운 대상’ 시상식이 지난 3월 27일, 한국경제인협회(FKI) 타워 컨퍼런스 2층 가넷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과 김중호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삼십여 명의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 글로벌 크라운 대상’은 국회학회, 국회출입기자협의회, 여정포럼이 후원하고 글로벌 뉴스통신이 주최 및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서 문화, 교육, 사회, 의료, 경제, 지방자치, 국제, 정치 등 8개 분야에서 각 6명씩 총 3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을 안겼다.

 

이날 문화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유지선 원장은 화성문화원 최초의 여성 원장으로서, 2022년 취임 이후 화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4년에는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발대식을 주관하고 화성특례시 및 인근 지역 18개 문화 기관·단체와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인문학 특화 문화강좌 프로그램인 ‘화성문화대학’을 개설하고 운영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도모한 결과 화성문화대학 수필·논픽션 창작반의 황주현 수강생이 안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윤은숙 수강생이 수필집을 발간하였으며 이 외에 플로리스트반 수강생 김희영 외 1명이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해 문화 산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2023년에는 "지역 문화 아카이브 및 화성지역 무형문화유산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지역 문화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데 이어 2024년에는 "화성 당성과 원효대사 오도처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통해 화성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학술적으로 탐구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지선 원장의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은 화성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화 저변 확대와 문화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고 무형문화유산 발전을 모색하는 학술 연구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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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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