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서해안 앞바다에 기름 유출로 인한 비상이 걸렸다. 1월 12일(월) 화성시 인근 국화도 해변가를 비롯해 해수면 위에도 검은색 기름들로 얼룩져 있는 것이 확인되며 이번 기름 유출로 인해 해산물 양식업을 하는 주민들을 포함해 주변 주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재 평택 해경과 시 공무원들이 원인 규명에 나섰지만 별다른 원인은 아직까지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양식을 하는 한 주민은 “자식처럼 키운 김에 기름이 덕지덕지 엉겨 붙어 큰일 났다”며 “심각한 오염으로 올해 화성시 김 양식업자들은 다 죽게 생겼다”라고 호소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타르 성분이 검출되었다”며 “인근 당진 가스기지를 포함해 운항 중이거나 운항 기록이 있는 약 80척 이상의 배를 향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급한 데로 관련 공무원들과 방제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얼마만큼의 기름이 유출된 건지 어느 정도 오염지가 확장 된 건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민들은 주민대로 관계기관은 관계기관대로 우선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왼발 오버래퍼' 박경민을 전격 영입하며 새 시즌 팀 전력 강화에 나섰다. 박경민은 왼발을 능숙하게 다루는 측면 수비수로, 폭발적인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통해 좌측 라인에 빠른 공수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 K리그2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의 활약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스피드를 활용한 넓은 수비 커버 범위와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유스 시절 공격 자원으로도 활약했던 경험은 크로스와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의 에너지와 템포가 향상될 것이며, 측면 공격에서의 시발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으며 이미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동계 훈련을 소화 중이다. 한편, 박경민은 1999년 8월 2일생, 포지션은 DF(수비), 국적은 대한민국, 174cm, 65kg의 날랜 피지컬로 부산아이파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 수비 라인 강화의 핵심 자원으로 왼발 센터백 장민준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정점을 찍고 있다. 현대 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높은 왼발 센터백을 확보한 화성FC는 장민준의 합류로 수비진의 높이는 물론 세밀함을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2002년생 수비수 장민준은 186cm, 80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경남 유스를 거쳐 전북 현대와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 경험을 쌓았으며 그의 가장 큰 강점은 희소성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점이다. 또한 장민준은 정교한 왼발 킥을 활용한 후방 빌드업 전개 능력과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팀의 전술 운용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민준은 구단을 통해 “화성FC의 일원이 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 믿고 불러주신 만큼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 팬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 절차를 완료한 장민준은 곧바로 팀 전지훈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공수 겸장 '하이브리드 풀백' 정용희를 전격 영입하며 새 시즌 측면 전력에 폭발적인 추진력을 덧씌웠다.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정용희의 합류는 화성FC의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판도를 바꿀 핵심 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cm의 신장과 80kg 조금 못 미치는 뛰어난 피지컬로 대학 무대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 능력으로 '하이브리드 풀백'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치며 프로 무대에서도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아 온 그는 경기 운영 능력과 수비 안정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다. 정용희 플레이의 정수는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으로 예측 불허의 타이밍에 측면을 돌파, 공격에 수적 우위를 제공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로 박스 안 득점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또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은 차두리 감독이 선호하는 용병술에 따라 그 힘이 배가 될 전망이다. 화성FC는 정용희 영입을 통해 단순히 측면 수비만 강화하는 것을 넘어,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려 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 탁구단이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안과 전략적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탁구의 새로운 미래를 선언했다. 15일 HU공사는 이번 협약이 화성시 탁구단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압도적인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선 '초격차 시너지' 창출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랄리안은 이미 다수의 프로 구단을 후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포츠웨어 분야의 강자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U공사 탁구단은 코랄리안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접목된 전문 스포츠웨어를 지원받아, 선수들의 경기 및 훈련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인 가운데 이는 선수단에게 강력한 소속감과 팀 정체성을 불어넣고, 실제 경기력 향상으로 직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인 선수단을 넘어, 화성시 탁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청소년 선수 지원까지 포함해 그 의미가 남다른 것은 물론 탁구 꿈나무 육성과 유스 시스템 강화에 직접 기여하게 될 코랄리안의 협력은 이후 화성시가 대한민국 탁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이런뉴스(e-runnews) 정세훈 기자 | 용인특례시가 2026년 1월 9일 신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국가 핵심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의지를 천명했다. 110만 용인 시민들에게 소식을 전할 언론인 앞에 선 이 시장은 민선 8기 3년 6개월의 성과를 되짚으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최근 불거진 반도체 산업단지 지방 이전론에 대한 강력한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반도체 이전론 무책임한 주장 비판 최근 일부 지역과 여권 인사들이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를 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용인특례시는 이 같은 주장을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일축했다.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2025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손실보상 역시 이미 20%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진행 중이며 이런 상황에서 반도체 산단 이전을 논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것과 다름없다는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반도체 생태계와 산업 특성을 모르는 정치적 주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가 책임 망각" 청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 기부를 넘어 노사 합동으로 오랜 시간 축적한 나눔의 기록이 결실을 맺은 순간으로 HU공사의 이런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HU공사는 2025년 내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쉼 없이 실천했다. 다문화, 외국인,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을 가리지 않는 포용적 나눔을 전개, 특히 지역 복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문화·이주민 지원,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 지역 맞춤형 지원에 매진했다. 어떤 어려움도 HU공사의 나눔을 막지 못했다.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임직원 모금 및 기부금 전달은 물론, 인력과 장비를 즉각 투입해 현장 복구 활동에 동참하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말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HU공사의 나눔은 임직원 개개인의 참여에서 시작된다. 연중 6차례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으며, 헌혈증 기부로까지 확대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했고 폭염 대비 안전 프로
3년 6개월 임기동안 군포시 하은호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84.6%의 공약을 이행했다. 그 외에 공약사업들도 이미 추진 단계에 있어 이는 실패한 공약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15일 군포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기성도시'라는 오랜 평가를 벗고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하 시장은 군포시의 숙원이었던 '47번 국도 지하화 확정,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신호탄으로 발사하며,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약속했다. 하은호 시장은 남은 민선 8기 추진 방안 및 2026년 시정 과제를 ▷노후 주거환경 개선 ▷철도와 교통 대전환 ▷활기찬 경제 활력 도시 ▷꿈과 기회가 있는 군포 조성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회견의 포문을 연 것은 군포의 해묵은 과제였던 47번 국도 지하화 확정 소식이다. 2km 구간에 한 시간 넘게 이어지던 교통 정체가 해소될 발판이 마련된 셈인데 하 시장은 "단순한 결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며 강력한 실행 의지를 내비쳤다. 하 시장은 취임 이래 주거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의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지난 1월 8일 구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과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 그리고 교육계와 행정,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은 물론 학부모 시민 독자들도 대거 참석하며 행사장을 달구었다. 특히, 이은주 의원과 백경현 시장, 백현종 대표의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구리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펼친 토크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지역 교육 현안과 공교육의 방향에 대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각이 공유되는 등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담론을 형성했다. 이 의원은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를 통해 경쟁과 속도 중심의 교육 현실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와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 관람에서 작품 소장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작은 손 프로젝트(대표 최효정)와 함께 1월 1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118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으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재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전문 갤러리(메이준갤러리, 갤러리벨비, 안다미로갤러리, 아터테인 등)가 전시 작품의 판매를 담당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경우 현장, 서면, 유선으로 구매 상담을 거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 감정과 기억을 이야기하는 전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최효정, 안형 기획자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강민지, 김지혜, 안수빈, 이정연, 이희경(삐엘), 윤혜준, 안종우, 안형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일상과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