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가 의장 선출에 또다시 실패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이 장기화되고 있다. 반복되는 무효표와 결선투표까지 이어지는 혼란 속에 개원식마저 열리지 못하면서 의회가 출범 초기부터 심각한 운영 공백을 드러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안양시의회는 15일 오전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지만, 1·2차 투표 모두 9대 9, 무효 2표가 나오면서 당선자를 가리지 못했다. 현재 의석 분포상 민주당이 11석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두 차례 모두 나온 무효표는 민주당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당내 이견이 표결 결과로 그대로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의장 선출은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나와야 하지만, 무효표가 반복되면서 결국 결선투표까지 진행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러나 결선투표에서도 당선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다선이면서 연장자인 국민의힘 음경택 의원이 의장을 맡게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무효 대신 한 표를 행사했다면 의장 선출은 이미 마무리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며, 반복되는 기권으로 의회 운영을 장기간 표류시키는 것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신청사에서 첫 공식 행사를 치르며 새로운 의정의 시작을 알렸다.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오전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9월 신청사 준공식을 앞두고 의회 기능을 먼저 이전한 뒤 열린 첫 공식 행사다. 새 본회의장에는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을 비롯한 31명의 시의원 전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집행부 실·국장, 언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와 축사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의원들은 시민 앞에서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했으며, 공익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새로운 본회의장에 처음 울려 퍼진 개원사에서 이계철 의장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의회를 강조했다. 그는 도시의 성장은 규모가 아닌 시민의 삶의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달 긴급 복구가 이뤄졌던 군포시 금정고가교에서 또다시 바닥판 일부가 파손됐다. 불과 한 달여 전 긴급 복구가 진행된 교량에서 다시 포트홀과 슬래브 파손이 확인되면서 교량 유지관리와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군포시는 18일 오후 금정고가교 바닥부에서 포트홀과 슬래브 일부 파손이 확인됨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교량 전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와 안전조치에 착수했다. 시는 추가 파손과 안전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응급 복구를 진행하는 한편, 교량 구조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파손 부위와 교량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차량 통제와 우회 안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를 기점으로 군포시는 긴급 복구 이후에도 구조적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될 때까지 차량 통행을 재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금정고가교 이용 차량은 당분간 주변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또한 오는 8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해 바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 왕송호수 주변 일대에 조성된 연꽃 습지(초평동 366번지 일원)의 연꽃이 7월 16일, 개화 시기를 맞이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총 1,194.1㎡ 규모로 조성된 ‘왕송호수 연꽃 습지’는 매년 7~8월이면 연분홍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의왕시 여름철 대표 자연 경관 명소다. 특히, 연꽃과 함께 다양한 수생식물과 조류를 관찰할 수 있어,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온라인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돕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으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 홍보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안했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의 임시 휴업으로 건물 전체가 휴업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정상 영업 중인 임대매장 이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대형마트 구역만 임시 휴업 중이며, 1층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수의 임대매장은 평소와 같이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휴업 소식만 접한 시민들이 건물 전체가 문을 닫은 것으로 오해해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입점 상인들은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상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대형마트 휴업 소식이 전해진 이후 건물 전체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고 방문을 취소하거나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다”며 “현재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임대매장은 모두 정상 운영 중이며, 입점 상인들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관심과 방문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 사랑의열매가 7월 15일, 의왕시에 3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방충망(문) 지원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이 의왕시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 사랑의열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충망(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는 여름철 해충 유입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충망(문)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제2회 오피스아워'를 개최하고, 기업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피스아워'는 투자유치, 법률, 경영 전략 등 전문 자문이 필요한 창업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개별 전문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별 현안 해결과 성장 기반 마련 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회차는 금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13개 입주기업이 참여해 총 16건의 1:1 상담을 실시했다. 기업별 수요에 맞춘 예약 상담 방식으로 운영해 보다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업화 전략, 투자유치 방안, 계약 검토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 자문을 제공했다. 참여기업 (주)힌지온 박남신 대표는“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전문가들과 우리 기업 상황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 논란 동영상 (이런뉴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윤'이냐 '운'이냐. 글자 하나를 둘러싼 판단이 안양시의회를 멈춰 세웠다. 글자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무효 처리된 한 표를 둘러싼 논란 끝에 의장이 선출됐지만, 직후 더불어민주당 의원 11명이 집단 퇴장하면서 본회의는 정족수 미달로 중단됐고 부의장 선출도 무산됐다. 이와 함께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원천 무효"를 선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적법한 절차"라고 맞서면서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출범 시작부터 극한 대치 국면에 빠졌다. 안양시의회는 21일 오후 3시 제31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출을 진행했다. 지난 결선투표에서는 국민의힘 음경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경숙 의원이 맞붙었으며 총 20명의 의원이 투표한 개표 결과는 민주 10표, 국힘 9표, 무효 1표가 나왔다. 김보영 의장 직무대행은 결선투표에서 윤경숙 의원의 득표 가운데 1표를 기표 방식에 문제가 있는 무효표로 판단했다. 최종 개표 결과가 음경택 의원 9표, 윤경숙 의원 9표, 무효 2표로 집계되자 지방자치법과 안양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다선·연장자인 국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16일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각 구청 행정지원과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악용한 위조 모바일 신분증 사용과 수원역 일대 디스코팡팡 등 유원시설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행정과 실효성 있는 지도·단속 강화를 촉구했다. 최성호 의원은 최근 인계동의 한 주점에서 미성년자들이 AI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위조 모바일 신분증으로 출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례를 언급하며, “AI 기술의 발달로 위조 신분증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관련 적발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위조 신분증 사용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범죄행위에 해당하고, 선량한 영업자들이 행정처분과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경찰서와 수원교육지원청, 학교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예방 캠페인과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