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상반기 소규모교육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11개 학교에서 시급한 사업에 대해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학교가 요청한 1억 원 이하의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및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규모교육환경개선 사업은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학교 수, 학급 수, 학생 수를 고려하여 예산을 재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주교육지원청에는 상반기 예산으로 약 6억 4천만원이 배정됐다. 지원 대상은 시급성, 안건 여건 개선 필요성, 투자 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여주 관내 11개 학교가 그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개선 사항은 ▲ 학교 노후 승강기 교체 ▲ 옥상 안전난간 설치 ▲ 보건실 실내 환경 개선 ▲ 교내 위험 수목 제거 등으로,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 예산만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필요한 사업으로 지원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지원을 통해 여주지역 학교들은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시급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