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사 환경관리·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이대선 대표의원, 국민의힘 최원용 대표의원과 청사 환경관리·보안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사 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이 수원특례시의회를 처음 만나는 공간인 청사의 안전과 질서, 쾌적한 환경은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최근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과 임시회 운영으로 방문객이 많았음에도 한결같은 책임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 청사관리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은 제403회 임시회에서 7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어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복지·돌봄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이주민 정책 등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과정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해, “새빛돌봄과 중앙정부·경기도의 통합돌봄 정책 간의 연계 및 통합 방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통합돌봄은 단순히 개별 사업을 확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시민의 삶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복지정책과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분명히 수행하고,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5일과 16일 제40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통해 골목상권 지원정책 및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골목상권 정책 사각지대 해소와 수원만의 차별화된 투자 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4개 구청 경제교통과 업무보고에서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현황 및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방 의원은 “골목상권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 또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골목상권 활성화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원시 전체 지역경제의 활력을 좌우하는 과제”라며, “장안·권선·팔달·영통 4개 구 모두 지역 특성에 맞는 골목상권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상권 간 연계와 상생 모델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정선 의원(국민의힘)은 16일 제40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감사관과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렴행정 확산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감사관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기관별 종합감사 추진 현황과 조치 내역, 청렴문화 확산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며, “감사가 단순한 적발과 시정 요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감사관의 역할상 잘못된 부분을 찾아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청렴하고 모범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에 대한 분명한 포상과 인센티브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우수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가 공직사회의 청렴의식과 업무 의욕을 높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의원은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투자의향서(LOI) 및 업무협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지난 16일 진행된 환경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수원햇빛발전소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관리의 투명성과 장기적인 경제성 확보를 주문했다. 수원햇빛발전소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2027년부터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공영주차장과 공공 유휴부지에 30개소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 비율에 따라 시민, 기업 등에 배분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김경례 위원장은 민관 공동 출자법인(가칭 ‘수원햇빛발전㈜’) 설립 계획을 보고받은 뒤, 발전 수익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는 구조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햇빛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신안 햇빛연금’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투명한 회계 관리 덕분”이라고 설명하면서, “수원햇빛발전소 역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든 정보를 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작품 '영점'을 관람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단 ‘조우하다’가 선보인 창작극 ‘영점’은 갑작스러운 공습경보로 극장 안에 고립된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배우 5명과 제작진 6명이 참여해 약 70분 동안 긴장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이 시장은 공연에 앞서 참가 학생들과 함께 대학연극제 응원 영상을 촬영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6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용인에서 개최하면서 대학 연극인들도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시작했다"며 "지난 3년 동안 용인이 대학 연극인들의 꿈을 키우는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의 많은 대학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대학연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본선 진출팀을 12개 팀에서 올해 14개 팀으로 확대하고 시상금도 지난해보다 늘리는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1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첫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예산의 적기 집행과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업무 방향을 지적하며 조직 기능에 맞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안전예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것이 기본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시에 집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사후 복구에 드는 비용보다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으로 시설이 유실되는 위험을 미리 막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추진단의 역할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21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및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과 G-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등 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재 운영 상황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2021년부터 전문 유아체육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해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기존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도체육회에 사업 추진 현황과 변경 경위를 확인했다. 채 위원장이 경기도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4년까지 도비 100%로 경기도의 자체사업으로 운영됐으나, 2025년부터 국가사업인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사업’에 통합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채 위원장은 국가사업과 경기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에 앞서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절차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만수면적(2,429ha)의 약 20%에 해당하는 485ha 부지에 500MW급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27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관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와 주민 수용성 확보 절차가 주요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안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는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구상된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입장과 반대 여론이 상당한 수준”이라며 “대규모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사회의 우려가 매우 큰 만큼, 사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기에 앞서 주민들이 먼저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행정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도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농업기술원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과 조직 안정화,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정책과 연구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 핵심 부서장 직위가 다수 공석인 점을 지적하며 업무 추진 차질 여부와 인력 충원, 조직 안정화 대책을 점검했다. 또 예산 감액과 인력 공백이 동시에 이어질 경우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며, 핵심 보직 공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직 안정화와 신속한 인력 충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관련해서는 확산 상황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