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는 4월 3일(목)에 ‘김포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이하 1388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388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약국, 병원, PC방,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자원봉사자, 변호사 등 기타 청소년 관련기관과 민간자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김포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4개 분과(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의 전문영역에서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공동사업과 분과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의료 법률지원단에 지역 변호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총 32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주요활동 성과 보고와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으며, 특히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올해 중점사업인 ‘지역연계 청소년 중독예방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외에도 1388청소년지원단의 분과별 활동을 위해, 위기청소년지원 ‘1388 청소년전화 홍보’, ‘위기청소년의 선제적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복지지원’, ‘위기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 이영근 센터장은 “날로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과 위기 상황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시의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단체와 민간자원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