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들과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열어 지역 상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렸다.
이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누비며 펼쳐온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2026년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11월 성공적으로 끝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특히 호평을 받았는데, 종이 영수증 대신 경기지역화폐로 페이백을 자동으로 지급하는 디지털 전환이 젊은 고객들을 시장으로 이끄는 큰 역할을 했다고 상인들이 평가했다.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 페이백 사용 기한이 약 1개월로 정해진 덕분에 통큰 세일 이후에도 고객들이 시장을 다시 찾아오는 효과를 누렸고, 이는 상인들이 체감하는 행사 기간을 훨씬 길게 만들며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통큰 세일에 많은 관심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통큰 세일을 비롯한 경상원 지원 사업의 만족도를 100% 채울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경상원의 민생소통 정담회는 오는 27일 군포와 성남시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앞으로 경기도 시장·골목상권에 어떤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