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화성시장 예비후보,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 추진… “화성, 글로벌 문화예술 교육도시로”

프랑스 예술교육 시스템 도입… 미술·음악·무용·요리 등 세계 수준 교육 기반 마련
“교육 국제화 특구 추진”… 프랑스 예술대학 진학 패스웨이 구축 목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특례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으로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화성특례시를 글로벌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접촉해 화성지역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유치 구상은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역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프랑스 예술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교육 경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랑스 국제예술학교는 음악·미술·무용·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체계적인 실기 중심 교육과 학문 교육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프랑스식 예술교육 모델을 화성특례시에 도입해 도시의 성장 방향을 산업 중심에서 문화와 교육이 공존하는 도시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화성에서 지역 학생들이 세계적인 예술교육 시스템을 경험하고 글로벌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화성의 눈부신 성장 속에서도 시민의 삶의 질과 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제 교육특구 추진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을 위한 특별법 형태의 제도 마련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유치가 현실화된다면 화성특례시는 국내 지방정부 가운데 최초로 유럽 예술교육 시스템을 직접 도입한 도시가 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도 의미 있는 교육 혁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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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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