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6일 안성시가족센터 내 바로희망팀 회의실에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경찰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성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안성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늘헤아림심리상담센터 등 5개 기관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 방안 ▲반복적인 가정폭력 피해 상황에서의 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개입 전략 ▲가정폭력 피해자의 취업 및 자활 프로그램 참여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고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바로희망팀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피해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3월 26일 문기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주거의 의미와 중요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국립대학교 임진이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집과 마을, 생활공간 등 일상 속 사례를 중심으로 주거복지의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지역주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거복지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는,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거는 일상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 이번 교육이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주거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7월 서운초등학교에서도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체육활동프로그램 ‘ET프로젝트’의 참여자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ET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내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일상 속 운동과 환경보호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안성시환경보호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적인 환경교육과 함께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양말목 공예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안성시 꿈드림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배포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플로깅에 필요한 활동물품이 지원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취업, 교육, 자격증 취득, 직업체험,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꿈마루운동발달센터와 장애·비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장애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운동발달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협력 ▲전문 지도 인력 상호 지원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청소년 교류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통합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장애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안성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는 통합 체험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와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조인호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안성시 지역농산물을 수집, 소분, 배송 기능을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서운면 신능길 78)에서 농가와 농협 직원 및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은 새벽시장과 로컬푸드 등의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를 시작하여 “채소농가 중심의 중소농 조직화를 고도화”한 것으로 대상농가는 안성시 경로당꾸러미와 5월부터 실시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 학교급식 등에 공급을 준비중에 있다. 이날 행사는 출하회 농가의 생산자결의문 낭독, 생산자 조직화 고도화 경과 설명, 먹거리희망공급소 운영방안 설명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결의 및 새로 준공된 먹거리희망공급소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먹거리희망공급소와 생산자 출하회가 정상 가동되기 시작하면 관내 고등학교 급식, 경로당 꾸러미사업 및 광명시 과일 공급사업 등 판로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2027년 SK하이닉스 농축산물 공급과 경기 남부권역에 우수한 안성시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안성시는 현재 재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가 생산도 진행할 예정으로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는 별개로 과도한 구매가 집중적으로 일어날 경우 일부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필요한 양만 구매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안하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증대 ▲장바구니 사용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자원순환 실천 행동이 중요할 것이다. 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를 수급 조절해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규격별로 적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향후 생산 물량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공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6일(목)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됐으며, 토지매입비 105억원 외에도, 170억원을 들여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다. 이 콘텐츠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연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27일 오전 7시, ‘2026년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민관 합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개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회, 체육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군농협, 자율방범대, 개군우체국, 체육동호회, 의용소방대, 상인회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과 면 직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기관·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눠 주요 도로변, 하천변, 공원,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개군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가현2리 마을회관에서 ‘가현2리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가현2리 노인회장 기념사, 군수 축사, 이장 감사 인사, 색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경로당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2억 4,100만 원으로, 국비 70%, 도비 9%, 군비 21%가 투입됐다. 특히 냉·난방 효율 개선과 실내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공간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단 소속 김성용 선수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김성용은 지난 25일 열린 태백장사 결정전에 출전해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8강전에서는 박정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상대로 1회전을 내준 뒤, 2회전에서 밀어치기 기술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회전에서는 빠른 안다리 기술을 성공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1회전에서 동시에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상대의 무릎이 먼저 모래판에 닿은 것으로 확인돼 김성용이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진 2회전에서도 빗장 걸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문준석(수원특례시청)과 5판 3선승제로 맞붙었다. 김성용은 2회전에서 밀어치기로 한 점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으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성용 선수가 보여준 투지와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지원을 통해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