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소속 대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힐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사의 휴가나 보수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지원하는 대체교사의 역할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를 지원해야 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뮤지컬 ‘빨래’ 관람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정서적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대체교사는 “생성형 AI를 실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미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1동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검도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료 검도교실은 다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다산1동체육회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검도관 ‘다산 휘 검도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검도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검도의 기본기뿐만 아니라 예절과 인성 교육까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성인의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다산1동 내 체육시설인 ‘다산 휘 검도관’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산1동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료 검도교실이 주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양주 옥정CGV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무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획됐으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가연재활요양원 등 4개 기관의 이용인과 관계자 총 100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비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내 복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수영 회장은 “오늘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어르신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며 “소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재배 농가에 조직배양묘를 보급했으며, 현재 순화 과정을 거쳐 삽목 증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에 보급된 조직배양묘는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된 무병묘로, 초기 활착과 생육 안정성이 높아 농가의 안정적인 재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우려를 낮춘 건강한 묘를 활용함으로써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각 농가에서는 보급받은 조직배양묘를 순화실에서 관리하며 외부 환경에 적응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후 삽목 증식을 통해 본격적인 재배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묘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을 위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우량묘 공급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조직배양실에서는 고구마를 비롯해 마늘, 화훼류 등 다양한 작물의 조직배양묘를 생산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급을 통해 김포시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된 조직배양묘가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54년만에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을 철거한다. 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구간까지 철거 범위를 넓힌 성과로, 김포시는 백마도(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강을 낀 수도권 도시 중에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가 원천 차단된 김포가 한강변을 활용, 한강배후도시로 본격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김포의 수변 자원을 시민 중심으로 되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다. 특히 이번 합의는 지난 2008년 첫 합의 이후 20여년간 풀리지 않았던 숙원을 해소한 성과로, 대상 구간이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시민 이용 수요가 높고 한강변 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김포의 수변공간 활용을 이끌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의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이천시 공설운동장에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시간 운행과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평소 정기적인 차량 점검이 어려운 배달 라이더들에게 전문적인 정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륜차 결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점검은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행정 지원을 함으로써 민·관 협업의 공신력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라이더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항목들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및 지원 내용은 ▲정밀 점검(브레이크, 조향장치, 등화 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 핵심 부품 확인 등) ▲무상 교체(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전구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지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라이더들이 스스로 차량 상태를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3월 25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호원 옛이야기 테마 거리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진, 문학전문위원 위촉식과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전문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마을의 옛 사진과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진집 편찬 및 전시회를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사진과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사진집으로 제작되어 주민들에게 배포되며, 향후 테마 거리 조성 및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자신의 삶과 추억이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장호원 옛이야기 추진전문위원(김성진)은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호원읍장(남해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학습도시 기반을 넓힌다. 시는 2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위한 학장·학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교육 비전과 학과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광명자치대학을 이끌 5개 학과장 위촉식에 이어 교육철학과 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학과별 교육과정 구상과 지역 연계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과별 배움이 강의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현장으로 이어져 시민의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2026년 광명자치대학은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5개 학과로 운영한다. 각 학과는 광명시의 주요 정책 가치와 도시 비전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시민이 지역을 읽고 스스로 변화를 기획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광명자치대학은 학과별 정원 25명씩 총 125명 규모로 운영한다.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성과공유와 지역사회 연계 실천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25일 ‘2026년 제1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략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기관장이 주관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사의 윤리경영 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반부패 과제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HU:UP 반부패 연간 시책 추진계획’과 ‘2026년 고위직 청렴추진단(청정365실천단)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전략(안)’이 의결됐다. HU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체계 내재화, 부패통제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반부패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방문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청렴 실천력을 높여 시민 신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은 일회성 선언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의 과정”이라며 “윤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참여기관은 사업에 선정된 25개 자원봉사 단체이다. 단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체들의 성장을 지원해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다. 단체들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