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가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은 물론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 운송을 개시하며 지역 교통 환경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번 안산 525번 노선 신설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계통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확장한 것으로,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거쳐 고잔역까지 운행함으로써 거북섬과 배곧 일대에서 안산 주요 지역 및 서해선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525번이 대체 운행하며 배차 간격을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대폭 단축,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노선 조정은 시흥시와 안산시, 경기도, 운수업체가 지난 1년간 수차례 협의를 거쳐 도시 간 노선 중복과 비효율을 해소하고 거북섬, 배곧, 안산 반달섬, 원시역을 잇는 유기적인 연계 교통체계를 구축한 결과이며, 아울러 2월 1일에는 배곧과 정왕동 일원의 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임병택 시장)가 20일 오전 시청 2층 늠내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대도약을 위한 시흥의 균형 발전 실현을 선언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8기 지난 4년을 '위기를 기회로 만든 여정'이라 평가하며, 2026년 시정을 '민생 안정', '균형 발전', 그리고 'AI·바이오 신성장 동력'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에 집중하겠다고 피력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부터 미래를 책임질 첨단 산업까지 시흥시의 전방위 적인 혁신 의지를 밝혔다. 먼저 민선8기는 시민 중심 행정의 결실로 동별 '동장신문고'와 '책임동장 민원관리제'를 통해 소통과 책임을 강화하고 '시흥돌봄SOS센터'를 구축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 마련은 물론 9만 5,747개 일자리 창출과 2,765억 원 규모의 시흥화폐 시루 발행(흥해라 흥세일)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 24시간 AI 상담사 '시흥복지온'과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복지·안전 분야에 AI 행정을 구현하여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문화 분야에서는 '시흥아트센터 프리뷰 페스타'와 '북부권 문화공유공간 지혜관' 개관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일군 성과를 돌아보고, 시화호와 바이오를 역점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4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는 시민이 지켜낸 토대 위에 이뤄낸 기적이자 기회”라며 “내년은 작은 도전과 위대한 결단, 뜻깊은 결실들이 모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청사진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생과 미래’ 기조로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성과 창출 시흥시는 지난 3년간 ‘민생과 미래’ 기조 아래 시정을 펼쳐왔다. 민생 분야 주요 성과로 ▲시흥화폐 시루 1조 4천억 원 발행, 누적 사용자 42만 명 돌파 ▲민선8기 일자리 목표 73.5%(82,556개) 달성 ▲주민자치회 20개 전 동 구성 완료 ▲동 중심 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동장신문고, 시흥돌봄SOS센터 구축 및 마을교육자치회 강화를 꼽았다. 바이오와 시화호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로 미래 시흥을 위한 기반도 다졌다. 지난해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시작으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약을 맺었고, 시흥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12월 한 달 동안 거북섬 홍보관 내 갤러리에서 ‘산타마을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마을 스튜디오는 겨울철 거북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의상과 소품들로 꾸며져, 거북섬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겨울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거북섬 홍보관 앞 웨이브파크 광장에는 시흥시에서 조성한 ‘산타마을’이 있어 방문객들은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끼며, 산타마을 스튜디오와 더불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산타마을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설렘을 느끼고, 거북섬에서 특별한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거북섬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10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 및 시화호 일원에서 열린 ‘시화호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화호가 친환경 글로벌 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환경적ㆍ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화호 30년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시화호 발전 전략을 발표한 기념식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정명근 화성시장,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화호는 갈등의 역사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의 물결로 우리 앞에 다가왔다”라면서 “시화호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자산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의 30년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시화호를 만들기까지 헌신한 시민사회와 지역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화호 권역 내 기관 간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시화호를 향해 다시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