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시민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역을 소재로 시민들이 보유한 기록물을 수집한다. 화성시의 주요역인 ▲야목역 ▲어천역 ▲병점역 ▲동탄역과 관련한 기록물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신청서와 함께 해당 기록물의 사본을 우편, 방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록물 수집과 함께 주요 역의 관계자 구술채록 사업도 병행할 예정으로, 수집된 구술 자료와 기록물을 향후 ▲간행물 제작 ▲전시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 등에서 일반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오현문 소통자치과장은 “화성시의 생활상과 변천 과정을 알 수 있는 이번 기록물 수집을 통해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성찰하고 소중한 기록자산으로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10년 간 경기도에서 일어난 시사(時事)를 기록한 칼럼집이 출간됐다. 오효석 기자의 칼럼집 [고(告):하다]가 그 책이다. 이 책은 인터넷신문 경기IN의 시선으로 바라본 경기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의 저술자 오 기자는 현직 기자로 경기도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칼럼집 [고(告):하다]는 그의 두 번째 책이다. 오효석 기자는 언론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정치·사회 등 시사문제를 다뤘다. 기사를 보도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칼럼을 통해 세상에 알렸다. 오랫동안 글을 쓰다 보니 기록물이 제법 쌓였다. 그렇게 쌓인 기록을 책으로 출간했다. 기간은 지난 10년 안에 쓴 글로 한정했다. 많은 글 중 상황에 맞게 엄선했다. 내용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누었다. 안전, 정치, 행정, 사회, 언론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날짜순으로 나열했다. 원문을 해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다. 보도 날짜 등도 그대로 실었다. 시대적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내용은 주로 원칙과 상식을 벗어난 일들에 대한 지적이고 고발이다. 경기도와 해당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일들이 망라되어 있다. 가끔 이슈가 되는 중앙의 문제점도 지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