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현재 종합 2위로 순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의 제1일 차 경기 결과 현재 경기도는 2위를 기록하며 1위 서울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대회 1일 금 19개, 은 17개, 동 10개 20.315.6점의 득점을 따내 1위 21.910.4점인 서울에 이어 2위를 달리는 가운데 역도, 당구 종목 등에서 주요 선수들이 각종 신기록 갱신 및 금메달을 거머쥐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자 역도에 김서임 선수가 41kg급 벤치프레스종합,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목을 휩쓸며 3관왕을 차지, 남자 역도 천민기 선수 역시 49kg급 벤치프레스종합,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신기록 2개와 대회 신기록 1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먼저 24일 주요 경기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휠체어럭비(동호인부) 8강에서 충남을 맞아 63:20으로 승리 오늘 25일 주요 경기 결과를 보시겠습니다. →남자 골볼 통합등급(선수부) 예선 2경기는 전남에 12:2로 패 →남자 지적농구(동호인부) 8강전은 77:58로 서울을 이겨 4강행에 안착 내일 26일 펼쳐지는 제2일 차 주요 경기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10-25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