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신촌동)이 최근 보사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현행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사용 현실과 괴리가 크다며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엄마이자 현장 활동가로서 직접 체감하는 문제”라며, “학생들이 정장형 교복 대신 주로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입고 있음에도 지원제도는 여전히 정장형 중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원은 졸업식 때까지 정장형 교복 착용을 강제하는 관행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졸업가운 등 대체복장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현재 안양시는 중·고교 신입생에게 최대 40만 원까지 교복, 생활복, 체육복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그러나 대부분 예산이 정장형 교복 구입에 집중돼, 생활복·체육복은 학생들이 추가로 부담하는 현실이 발생한다. 실제로 생활복과 체육복을 각각 2벌씩 구입하면 약 18만~20만 원의 추가 비용이 드는 상황과 관련해서 조 의원은 “학생들이 실제 입는 복장에 맞는 지원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교복 제조·판매 업계의 현실적 어려움에도 주목했는데 바로 전체 학생들의 사이즈를 기반으로 동·하복 대량 생산을 짧은 기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12월 2일 안양시 보사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폭설로 붕괴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에 대한 석면 건물의 안전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감사에서 조 의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8조에 의거하여 석면 비산 측정 및 관리를 시행하는 공공건축물 목록에 농수산물도매시장이 포함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폭설로 인해 붕괴된 청과동에서 석면 관련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하며, 해당 부서의 대응 방안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그 위험성은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 “붕괴된 지 나흘 만에 경매가 재개되고 상인들이 시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석면이 공기 중으로 비산되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현황파악후 방진막 설치등을 통해 시민과 상인들이 석면의 위험성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황 조사와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 의원은 또한, 재난 및 재해로 인해 붕괴된 석면 건물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미비하다는 점에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