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 2025년 본예산에 전년 대비 7.2% 증가한 38조 7.081억 원이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어제 4일 경기도의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며,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우리 경제와 민생이 처한 상황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올해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은 지난 2분기 –0.2% 3분기에는 0.1%에 그쳤다며, “민생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민간 소비와 투자는 감소하고 가계부채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폐업 신고 사업자가 2006년 집계 이래 최대 규모인 100만 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정부 내년도 예산안은 3.2%에 증가에 그쳤다며, “경제성장률 4.5%를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긴축예산이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는 당면한 위기에 대한 고민도 없고 어려움을 타개할 어떤 해법도 보이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가계가 부채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소비를 줄이는 상황에서 정부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경기침체기’에는 재정을 확대해서 경기를 부양하고, ‘경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2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예산 현황과 관련한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브리핑에 나선 화성시 이병열 기조실장은 “화성시 총예산 규모가 3조 1,85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며, 이는 전년 대비 618억 원이 증액된 규모임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내년도 지방세 세입 규모는 1조 2,740억 원으로 올해 대비 2,657억 원이 줄었으나 시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가용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예년 수준 이상의 세출 규모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사회 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740억 원 이상 증액 편성해 사회복지예산으로 기초연금 2,123억 원, 영유아보육료 1,141억 원,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414억 원 등을 편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에 힘쓴 점을 부각했다. 또한, 경제분야 예산으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자금 지원,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소공인지원센터 운영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503억 원을 편성했으며, 농어민 기본소득을 포함한 주민지원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