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예비후보는 6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새 학기를 맞아 교사들은 학생을 맞이하고 수업을 준비해야 할 시기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업무에 대한 혼란과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육부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과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계획’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실제 현장에서는 명확한 지침과 책임 주체 없이 교사들이 업무를 떠안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새학기 업무 분장 과정에서 해당 업무가 교사에게 배정되면서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방식과 절차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 박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에서 업무 흐름이나 필요한 양식, 다른 위원회와의 조정 방식 등을 서로 묻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원 체계라는 이름과 달리 학교가 업무를 떠안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에 배정되는 예산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병점동)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방한물품 지원 사업인‘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29일 금요일 오전에 병점2동에서 진행한 이번 지원 행사는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 20명(08년생, 11년생)에게 동절기 방한물품(패딩) 지원을 통해 가계지출 부담을 덜어주고 아울러 입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개개인이 선호하는 패딩을 선정하고 대상자의 사이즈, 색상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한 후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의미를 같이 전하는 자리가 됐다. 이에 조윤호 병점2동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위축된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이번 방한 물품 지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근종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이번 지원으로 더욱 힘차게 신학기를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고물가로 힘 들어 하는 소외계층이 많은 만큼 소외계층에 대한